교양 이야기/정치 이야기 108

3005. 칼럼: 북한우크라이나전참전과 무인기소동,김여사건,명태균의혹,하마스수장사망,중국성장률하락(10.20 일)

3005. 칼럼: 북한우크라이나전참전과 무인기소동,김여사건,명태균의혹,하마스수장사망,중국성장률하락(10.20 일)  -이번 칼럼요약-2024.10.20 일요일 시사에 대한 제이야기를 써봅니다.  -본 문-1. 북한 우크라이나 참전북한군 12000명이 우크라이나에 참전한다고 한다. 이는 새로운 전쟁이 되는 것이다. 올해 6월 푸틴이 북한을 방문해서, 러조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이래 본격적으로 상호 혈맹관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북러 조약 8조에 따르면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으면 지체없이 모든 수단으로 군사, 기타원조를 제공하기로 되어 있다.베트남을 방문한 푸틴의 말에는 본인이 알기에는 한국이 북한을 침공할 생각이 없기에, 러시아가 북한에 파병할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본인이 일방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우크라이..

3003. 칼럼: 한강과노벨상,할말하는 윤통,평양무인기,미대선,금리인하,고려아연 사태,막강 이스라엘(10.14 월)

3003. 칼럼: 한강과노벨상,할말하는 윤통,평양무인기,미대선,금리인하,고려아연 사태,막강 이스라엘(10.14 월) -이번 칼럼요약- 2024.10.14 월요일 여러가지 시사이야기를 내생각과 곁들여 써봅니다. -본 문- 1. 한강 노벨상 수상 소설가 한강씨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본인도 사실인지 아닌지 헷갈릴정도로, 당황하였다고 하는데, 기자회견등도 우크라이나전쟁과 이스라엘전쟁등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지 않겠다고 했단다. 연대출신이고, 어려서부터 영어에도 능통했고, 똑똑했다고 하며, 부친도 소설가이며, 한승원씨라고 한다. 서점마다 줄을 서서 구입해야 하는데, 그마져도 구하기 어렵다고 하며, 해외각국에서도 베스트 셀러 1위가 되는 나라가 늘고 있다고 한다. 출판사 또는 온라인 도서판매 주식회사..

2997. 시사: 대단한이스라엘, 김여사 여론 악화와 윤통탄핵, 삼성전자의 굴욕, 이시바 일본총리취임(10.1 화)

2997. 시사: 대단한이스라엘, 김여사 여론 악화와 윤통탄핵, 삼성전자의 굴욕, 이시바 일본총리취임(10.1 화) -이번 칼럼요약-2024.10.1 화요일 주요 시사이야기입니다.  -본 문-1. 대단한 이스라엘 인구 930만여명의 작은 유대인국가인 이스라엘! 철저히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란 보복작전으로 유명한 나라이며, 아랍제국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혼자서는 도저히 살수 없는 그런 나라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번에 하마스와 헤즈볼라, 그리고 후티반군, 이란과의 대응을 볼때 이보다 더 잘싸우는 나라는 아마도 세상에 없을 듯 싶다. 정보도 보통 정보가 아니다. 18년동안 정보원 심고 감청하고 준비해서 삐삐 폭탄이 터졌다는 말도 있듯이, 오랜기간 모사드나 다른 정보기관들이 활약하고,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2991. 시사:윤통뚝심과 개원식 불참,식자재마트,새마을금고최악성적,조희연퇴진,이스라엘,우크라이나,탈원전,침체산업생산,자유민주주의,부채역주행(9.1 일)

2991. 시사:윤통뚝심과 개원식 불참,식자재마트,새마을금고최악성적,조희연퇴진,이스라엘,우크라이나,탈원전,침체산업생산,자유민주주의,부채역주행(9.1 일) -이번 칼럼요약-2024.9.1 일요일 시사이야기를 내 생각과 함께 써봅니다.  - 본 문 -1. 윤통 국회 개원식 불참과 뚝심화이팅! 역시똑똑하다. 외교안보, 85분동안 사전 죠율없이 즉문즉답을 시행하였다. 12년만의 한일관계정상화와 113개국과 197회 정상회담 그리고 국내투자를 유치한 성과등을 소개하였다. 각종 의혹과 논란은 정면 돌파하였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야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였으며,김여사수사에는 본인이 이야기 안하는게 맞다고하였다. 한동안 한덕수 국무총리중심으로 한 내각체재로 갈것도 이야기하였고, 채상병 외압이 실체없음이 청문회에서 드러났고..

2989. 시사: 미대통령선거,부천호텔참사,후쿠시마 방류1년, 김건희무혐의, (8.24 토)

2989. 시사: 미대통령선거,부천호텔참사,후쿠시마 방류1년, 김건희무혐의,고용률최고치,안산교통사고,아파치헬기 36기 (8.24 토) -이번 칼럼요약-2024.8.24 토요일 정치,경제,사회,문화등 시사이야기를 써봅니다.  -본 문-1. 미대통령 선거조바이든 대통령! 50여년의 정치를 접고, 해리스에게 대통령을 양보하며, 물러서는 모습도 참으로 아름다웠다. 미국 민주당의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인, 연예인, 경제인등 총망라된전당대회날들 정당대회라기보다 콘서트를 연출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공화당의 트럼프 원맨쇼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오바마도 나오고, 클린턴도 나오고 빌클린턴도 나오고, 낸시도 나와서 응원을 하였다. 싱어송 라이터 핑크와 스티비원더, 오프라윈프리도 나와서 노래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부통..

2983. 시사: 방통위,전공의,티메프,일본도,집값폭등,이재명,은행이익최고치,공기업,(8.1 목)

2983. 시사: 방통위,전공의,티메프,일본도,집값폭등,이재명,은행이익최고치,공기업,(8.1 목) -이번 칼럼요약-2024.8.1 목요일 시사와 정치 이야기등등 내가본 느낌을 적어봅니다.  -본 문-1. 방통위방통위원장 이진숙이 일사천리로 임명되었고, 임명되자 마자 곧바로 공영방송 임원선임 안건을 의결하였다. 윤통은 3일간의 청문회로 고생많았다는 말과 함께 남편에게 잘보좌해드리라는 말까지 했단다. 야당도 8.1자로 이진숙위원장 탄핵소추안을 제출하였다. 국회 통과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출범 3일만에 멈추게 되는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것 아닌가? 어차피 책임정치니까 윤통이 임명하는건데 벌써 몇번째 이러고 있는 건가? 어차피 보수쪽 인사들은 비슷한 색깔과 성향을 갖고 있기에, 그때마다 탄핵소추안을 들고 ..

2966. 시사:22대국회개원과여야,북한의 오물투척,최노이혼,의대증원확정,민희진과하이브,우크라이나와 러본토,중국의수출 (6.1 토)

2966. 시사:22대국회개원과여야,북한의 오물투척,최노이혼,의대증원확정,민희진과하이브,우크라이나와러본토,중국의수출 (6.1 토) -이번 칼럼요약-2024.6.1 토요일 시사이야기를 써봅니다.  -본 문-1. 22대 국회개원22대 국회가 개원하였다. 민주당은 1호법안으로 채상병특검과 전국민 지원금을 발의하였고, 조국당은 한동훈특검안을 제출하였다. 192석의 쪽수로 밀어부치는 여의도 권력으로 너죽고 나살자는 정치는 21대와 마찬가지로 진행될게 확실해졌다. 물론 대통령과 여당도 똑같은 처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당은 천안에서 워크숍을 열고, 대통령이 맥주도 돌리며, 지난것은 다 잊고, 한몸이 되자! 고 하였으며, 본인도 뼈빠지게 뛰겠단다. 민주당의 이재명과 박찬대등은 행동하는 민주당구호를 외치며, 몽골기..

2940. 시사:이재명말,새의협회장,조국,총선판세,한동훈과박통,알테쉬,가자결의안,모스크바테러,볼티모어사고,(3.28 목)

2940. 시사:이재명말,새의협회장,조국,총선판세,한동훈과박통,알테쉬,가자결의안,모스크바테러,볼티모어사고,(3.28 목) -이번 칼럼요약- 2024.3.28 목요일 근래 시사이야기들을 갖고 내생각을 이야기해봅니다. -본 문- 1. 이재명의 말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참 말을 쉽게 하는듯 싶다. 그는 아르헨티나처럼 잘사는 나라가 정치가 후퇴하면서 망해버렸다고 했다. 1인당 25만원 총 13조원이 드는데, 국채발행을 통해서 하면된다고 한다. 아르헨티나도 좌파정권이 툭하면 국민들에게 포퓰리즘 정책으로 극심한 경제난을 겪었으며, 이에 따라 망한 나라이다. 브라질도 7개 경제강국이었다가 갑자가 추락한건 사법독재와 검찰독재때문이라고 했다. 이종섭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논란과 관련해 대통령도 관련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936. 시사:윤통잘함,일본을이기다,연봉순위,이종섭,황상무,푸틴당선,장예찬과 박용진,뻔뻔한 여야(3.19 화)

2936. 시사:윤통잘함,일본을이기다,연봉순위,이종섭,황상무,푸틴당선,장예찬과 박용진,뻔뻔한 여야(3.19 화) -이번 칼럼요약- 2024.3.19 화요일 여러가지 시사이야기에 대한 내 생각을 써봅니다. -본 문- 1. 윤통 잘함.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슈는 뭘까? 아마도 의료개혁이 아니지 않나? 생각된다. 그담에 총선일 것이다. 이부분에 있어서 나와 윤통은 생각이 똑같다고 생각된다. 점점더 심해져가는 노령화와 저출산, 그리고 수도권과 지방간에 의료혜택차이는 앞으로 점점더 피부로 느끼게 될것이다. 우리가 어디가서 살더라도 병원가까운데 집을 구하려고 하는것은 인지상정이다. 나이 먹어서 시골에 살고 싶어도 교통불편하지, 병원한번 가려면 읍내까지 다녀오는것도 만만치 않고, 나이먹어서 줄곧 자가용이용하는..

2931. 정치: 의료계에 밀리면 끝장,조국혁신당,경로운전,윤통과 정당지지율, (3.6 수) 는

2931. 정치: 의료계에 밀리면 끝장,조국혁신당,경로운전,윤통과 정당지지율, (3.6 수) -이번 칼럼요약- 2024.3.6 수요일 정치이야기를 다룬 칼럼입니다. - 본 문 - 1. 의료계에 밀리면 끝장! 이번에 의협과 전공의,의대생,전임의,교수들이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 의료를 완전히 박살내려고 하고 있다. 이는 순전히 본인들 밥그릇 지키기 위한 싸움밖에 안된다. OECD최저의 1인당 의사수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 서로 지방이나 낙도에는 가지 않으려고하고, 돈되는 전공만 찾아다니는 꿀빠는 의사들의 집단이 우리나라 인간들인것이다. 누구라고 힘든 일, 더러운일, 돈안되는일 하고 싶겠는가? 아무리 의협, 의대학장,교수,전공의,전임의,의사들이 나서서 총장에게 증원요청 거절하십시요. 올리지 마세요 해봐야 결국은 ..

2929. 시사: 의료개혁,정당정치이야기,윤통과자유주의,유럽과러시아,비트코인,미일증시(3.3 일)

2929. 시사: 의료개혁,정당정치이야기,윤통과자유주의,유럽과러시아,비트코인,미일증시(3.3 일) -이번 칼럼요약- 2024.3.3 일요일 시사이야기를 내생각대로 써봅니다. -본 문- 1. 의료개혁/깡패가 따로 없네~~ 연일 강공으로 나가고 있는 정부와 의료계 넘들! 죽어가는 환자를 인질로 잡고, 우리밥줄 건드리지 말라고, 땡깡부리는 모습을 보니, 완전히 깡패가 따로 없는 그런 모습이다.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들, 교수들, 의대학장들, 의사들의 집단 휴진까지 고려하고 있단다. OECD최저의 의사비율에 국민 87%가 찬성하고 있으며, 1998년이후 한번도 증원을 하지 않았던 의사 숫자는 졸업후 몇년후면 수억원을 받는 최상의 직업으로 전환하였고, 의사수가 늘면 그만큼 본인들의 파이가 줄것을 걱정하여, 기득..

2919. 시사:한,윤충돌,마트휴무,이재명생각,사임판사글,제3지대,노인빈곤율,홍준표,개인 기업파산신청(1.24 수)

2919. 시사:한,윤충돌,마트휴무,이재명생각,사임판사글,제3지대,노인빈곤율,홍준표,개인 기업파산신청(1.24 수) -이번 칼럼요약- 2024.1.24 수요일 시사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써봅니다. -본 문- 1. 한윤충돌 윤통이 너무 나서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본인 필요할때는 당이 나서야 하지 않나? 하고 이야기 하고, 본인이 필요없을때는 당을 내치고~~~ 그동안 이준석,김기현등 대통령뜻대로 물러난게 아닌가? 한동훈도 윤통이 들어 앉혔고, 결국 총선에서 이길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맡긴지 얼마나 되었다고, 본인의 아킬레스 건인 명품백건을 건드리니 그만하고 사퇴하라니? 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나라를 다스리라고 대통령만들어줬더니, 일개 정당까지 좌지 우지 하려고, ..

2917. 시사: 웃기는 민주당,저출산대책,조국,임종석수사,강성희건,중국증시,엔씨소프트와 사우디국부펀드(1.19 금)

2917. 시사: 웃기는 민주당,저출산대책,조국,임종석수사,강성희건,중국증시,엔씨소프트와 사우디국부펀드(1.19 금) -이번 칼럼요약- 2024.1.19 금요일 근래 시사이야기에 대한 개인 견해입니다. -본 문- 1. 웃기는 민주당 정당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치졸한 싸움에 집착하는 무리들이 아닐수 없다. 18일 국무총리실에서 부산가덕도에서 부상정도를 1.5센티인데, 1센티로 축소 문자를 보냈다면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ㅋㅋㅋ 웃고 말자! 주변인물 수십명이 조사받고, 구속되고, 5명이 자살등으로 생을 마감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재명당을 지키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출신들의 총리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봐야 소귀에 경읽기~~~ 본인 관련된 사람이면 이런 저런 비리, 성폭행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