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 |
-서 론- 오랜만에 실시한 영화모임 후기 참석예정회원 100%참가와 5차까지 간 모임 먼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신 오사오사님, 고독한 파워볼링님, 스윙님, 천사이모님, 미소님, 오키스님, 고운님께 감사드립니다.
-영 화 평- 진시황의 암살을 위한 세무사의 무용담과 진시황의 펼쳐지는 무술영화였고, 광활한 고원, 계림의 있는 풍경, 이연걸의 화려한 무술 솜씨가 돋보이는 중간 중간에 주인공들간의 사랑과 무술대결, 무명(이연걸)과의 심리적, 정신적 방황등은 제공하였으나, 7웅중의 하나인 진나라의 정예 비어 있는 조나라의 성을 화살로만 공격하다 무명(이연걸)을 잡기 위해 수천, 수만발의 화살이 수천 수만의 병사들이 등장했지만 전투한번 점은 알수 없는 허전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반지의 제왕 2편의 웅장함과 메머드한 비교가 되었습니다.
-뒷 풀이- 영화를 마친 후 불로주점(피맛골 소재)으로 개인소개 및 대화를 나눈 우리는 노래방에서 마실 수 있는 시골장터 같은 음식점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바쁘신 분들은 먼저 가시고, 호프집과 커피숍을 들러 알차고 토실토실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새벽 2시 40분이 되었을 정도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뜻 있고, 의미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1. 다수를 위한 배려=> 한 두사람이 전체를 이끌어 가려 하면 곤란합니다.
2. 공식행사 외에는 언제든지 귀가 하셔도 => 가기 싫다는 회원 억지로 끌고 가듯이 피곤할 뿐입니다.
3. 너무 늦지 않도록 합시다=> 어제는 좀 늦었으나 다음 날의 편안함을 위하여 일찍
4. 어려운 점=>대부분 40대로서 저보다 한마디하려 해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혼자의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거나, 독창을 하는 일은 없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합시다.
-칼럼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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