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는 이야기/사건&사고&시사

뉴스: 6.3 ~4,5.31 뉴스

영일만2 2019. 6. 4. 15:48

뉴스: 6.3 ~4,5.31 뉴스


? 6월 3일 월요일

세상소식입니다.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한미가 대북 유화 조치로 유예하고 있는 대규모 연합 훈련을 현재로선 재개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도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내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 토론을 벌입니다. 이번 공개 토론은 변상욱 앵커의 진행으로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가 짜인 원고 없이 편하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미국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화웨이 소포를 잘못 배달한 미국 기업 페덱스에 대해서는 중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참사에 대해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는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발언에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선 우리 구조대가 오늘 선체 수색 작업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헝가리 당국이 잠수부 안전을 고려해 인양을 더 선호하고 있어, 이번 수중 수색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이르면 6일부터 인양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은 70대 여성 환자가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수술 도중 척추 동맥이 손상된 게 원인인데, 유가족은 의료진의 과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어제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단층 주택 마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당에서 고기를 굽던 78살 오 모 씨와 일가족 9명이 손과 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말뚝박기' 놀이를 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한 남성 A씨에게 법원이 95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리뼈가 부러진 이유가 당시 A씨가 주변에 있던 의자 위로 올라간 뒤 뛰어내려서인데, 통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한 행위에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생각하기에 전국에서 가장 싸고 우수하다고 믿는 가락시장의 상품이 실제로는 마트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이유는 '농민-도매법인-도매상인-소매상-소비자'로 이어지는 다섯 단계에, 단계마다 마진 등이 추가되다 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25일 시행되면서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도 면허 정지 대상에 포함되고, 면허 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낮아지며, 3번 이상 음주 단속에 걸릴 경우 면허가 취소되는 '삼진아웃제'가 '이진아웃제'로 바뀝니다.

■매년 4월에서 5월은 알이 꽉 차고 살이 단단하게 오른 암꽃게를 맛볼 수 있는 시기였는데요. 그런데 올봄엔 꽃게가 자취를 감췄다고 합니다. 이유는 서해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30~40%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인 인구는 급증하고, 반대로 생산 인구가 줄면서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현재 60세에서 65세로 5년 연장하면 '노년부양비' 부담 시기가 2028년으로 늦춰지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1차 방역저지선이 구축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우리 접경지역 모든 양돈농가에 소독 등을 마쳤고, 353개 농가를 점검한 결과 의심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리퍼브'는 새로 꾸민다는 뜻으로 반품된 제품이나 전시용, 재고 제품을 다시 포장해 판매하는 하는 걸 뜻합니다.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가격이 정상 제품보다 30~60% 정도 저렴한 게 특징입니다. '가성비'를 따지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년 2020년도는 윤년이어서 2월이 29일로 하루가 많아 한해가 366일이 됩니다. 또 내년의 공휴일 수는 올해보다 하루 많은 67일로 정해졌습니다. 가장 긴 연휴는 추석으로 개천절이 연결돼 5일 연휴가 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퀸과 엘튼 존, 마이클 잭슨 등 전설적인 스타들이 공연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해외 언론은 이번 공연을 집중 조명하면서 비틀스보다 대단해 보인다며, 새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 한 주 미리보기

월요일인 오늘,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안보회의를 마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서울에서 한미국방장관회담을 합니다.

한반도 안보상황과 관련한 공조 방안을 비롯해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날,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공개토론을 벌입니다.

공동방송 이름은 '홍카레오'로 지었는데요.

오늘 밤 10시!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4일 화요일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이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수사단은 뇌물 혐의 외에 성범죄 혐의 포함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선 강서구 한 PC방에서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앞서 검찰은 김 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같은 날, 한국은행은 1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발표합니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에서 1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 대비 0.3% 감소해 시장에 충격을 줬지만, 이번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내려갈 경우, 올해 2.5% 경제성장도 어려울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5일 수요일, 한국시각 새벽 12시30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선 한국 U-20 축구대표팀과 일본이 16강전을 펼칩니다.

한국과 일본이 U-20 월드컵에서 맞대결하는 것은 16년 만인데요. 8강 진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일 목요일,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됩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국가 유공자 등 만여 명이 참석하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이 진행됩니다.

같은 날, 2019 고양가구박람회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200여 브랜드 가구가 입점해 다양하고 품질 좋은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세상소식]

행복한 6월 되세요~~^^

? 6월 4일 화요일
세상소식
■진보와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정치 유튜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동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맞짱 토론을 했습니다. 안보부터 경제까지, 여러 현안을 놓고 팽팽하게 맞섰는데, 정치권 상황을 분석하면서는 묘한 공감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핵심 당직자들이 며칠 새 수 차례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3번 생각하고 말하라며 언행을 신중히 하라고 경고했습니다만, 한선교 사무총장은 기자들에게 걸레질을 한다고 말해, 또 논란이 됐고, 막말 논란의 당사자들은 사과 없는 해명을 이어갔습니다.
■한미 국방수장들이 어제 서울에서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을 우리 군에 넘기는 방법과 절차에 합의했습니다. 한미연합사를 미래연합사로 바꾸고, 사령관은 한국군 4성 장군이 맡기로 했습니다. 사령부는 당초 용산 국방부에 두기로 합의했던 것을 번복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유람선 침몰 사고 이후 한국-헝가리 당국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50킬로미터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시신 한 구가 발견된 허르떠는 부다페스트에서 남쪽으로 무려 102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입니다. 결국, 실종자 수색 범위를 훨씬 더 넓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헝가리 정부는 침몰한 유람선 선체를 최대한 그대로 신속하게 인양하는 게 최선이라며, 현지 시각으로 이르면 5일 인양을 시작해 9일까지 마친다는 방침입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뇌물 혐의 등에 대한 검찰의 세 번째 수사 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김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구속기소 하면서, 6년 전 박근혜 청와대의 수사 외압 여부에 대한 수사단의 결론도 밝힐 계획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홀로 집에 있던 생후 7개월 아기가 온몸에 상처가 난 채 숨졌습니다. 스무 살 안팎의 부모는 아기가 숨진 걸 알면서도 무섭다는 이유로 시신을 내버려두고 도망갔다는데,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추가 조사과정에서 전남편 시신을 가방에 넣고 여객선을 타고 가다 바다에 버렸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사장이 이용한 성형외과 의료진 2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이 이 사장과 다른 환자들의 진료기록부 등을 조작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이 병원 원장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심신장애 판정을 받으면 감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최근 정신질환 위장 범죄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범죄자들을 정신감정 실시한 결과, 2명 중 한 명은 범행 당시 멀쩡했거나 정신질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잇단 화재로 '불차' 논란을 지폈던 BMW의 해당 차종 가운데 9만여 대가 아직 관련 부품을 점검·교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다가온 여름, 추가 화재 사고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홍대 누드모델 몰래카메라'부터 가수 정준영의 '단톡방 몰카'까지 최근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 관련 범죄가 11배 넘게 늘면서 더이상 신종 범죄로 볼 수 없게 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대법원이 '객관적 양형 기준이 필요하다'면서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합니다.
■근육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인 단백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백질 파우더와 닭가슴살 가공식품에 이은 '3세대 단백질'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바와 셰이크, 성인용 분유 등 단백질 보충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덤벨 경제' 시장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승차 공유 서비스에 치이고, 벌이도 시원찮다는 소문이 돌면서 최근 택시시험 응시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택시 기사가 부족하다 보니 서울 택시 회사는 운행률이 60% 이하로, 택시 10대 가운데 4대는 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수능시험에 대비해 오늘 치르는 6월 모의평가 지원자가 역대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주요대학의 모집 정원은 그대로여서 수시와 정시 합격선은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 지역은 모집 인원이 고 3학생 수 보다 많아 신입생 충원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맥주나 소주 등 술에 붙는 세금 체계를 50년 만에 개편합니다. 수입산에 비해 불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맥주부터 손 볼 가능성이 큰데, 이렇게 되면 국산맥주의 가격이 보다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키위 표면에는 까끌까끌한 잔털이 있어 대부분 껍질을 벗기고 먹거나 반으로 잘라 스푼으로 알맹이를 떠먹는데요. 키위는 껍질에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이 과육보다 3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칼이나 수세미를 이용해서 먹기 좋게 잔털을 살짝 제거하고 드시면 됩니다.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가지가 공개됐습니다. 첫 번째는 현행 3단계 누진체계를 유지하되 여름철에만 누진 구간을 확대하는 방안, 두 번째는 여름철에만 요금이 가장 높은 3단계를 폐지해 누진 단계를 축소하는 방법, 세 번째는 누진제를 아예 폐지해 1년 내내 단일 요금제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국민의견 수렴후 적용 예정입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LA다저스 스폰업체로 부터 받은 상금 1천 달러가 어제 하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우리 돈 약 118만 원을 받았는데요. 동료 리치 힐과 부인 케이틀린 힐의 자선재단인 '필드 오브 진스'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과연 하루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게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요? 영국 런던퀸메리대학의 연구진이 기존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뒤집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루 5잔에서 25잔까지 마셔도 심장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 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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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1일 금요일

세상소식입니다.


■북한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실무협상을 맡았던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협상 결렬 책임을 물어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 근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외교관에게 파면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공무원 징계 중 최고 수위인데, 해당 외교관은 과도하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지역 정치인 등에게서 10억 원대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징역 7년 실형을 확정됐습니다. 혐의를 줄곧 부인해왔던 이 의원은 이번 판결로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은 과거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외압이 있었는지 규명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친정인 대검찰청을 최근 압수수색 해 과거 수사팀이 사용한 컴퓨터와 수사 자료 등을 확보하면서 막바지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세금을 낼 돈이 없다면서도 호화 생활을 한 고액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싱크대에서는 5억 원의 현금다발이 나오기도 했는데, 국세청은 325명을 적발해 1천535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집에 침입하려던 남성의 모습이 담긴 이른바 '신림동 강간 미수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20~30대 혼자 사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경험담이 속속 올라오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북한이 어제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세계동물보건기구 자료에 근거해 지난 23일 북한 자강도의 한 농장에서 1건이 신고됐으며, 돼지 77마리가 폐사하고 22마리는 살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새벽 헝가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7명이 구조됐지만, 7명이 사망하고 19명은 실종됐습니다. 대형 여객선과 부딪혀 7초 만에 침몰했는데, 밤샘 수색에도 별다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경찰이 유람선 침몰사고를 일으킨 크루즈 선박의 선장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피해자 가족 10여 명은 오늘 새벽 현지로 출발한 가운데, 나머지 가족들도 오늘 헝가리로 향할 예정입니다.

■고양시 덕양구의 한 선산을 캠핑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유골 수백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 종중회가 전국 각지에 소유한 선산을 개발할 때 수습한 유골들을 이곳으로 옮겨와 다시 묻어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애플이 미국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이번 특허 기술은 앞서 경쟁사들이 내놓은 것과 달리, 펼친 화면을 3개 면으로 나눈 뒤 그중 1개 면을 한 번 접고, 그 위에 반대쪽 3분의 1을 접어 포개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다음 달 1일 부산지역 해수욕장 부분개장을 앞두고 맹독을 지난 파란선문어가 해안에서 발견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로 아열대해역에 서식하며 10㎝ 안팎 작은 크기로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침샘 등에 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어 맨손으로 만지다가 물리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공사의 교통사고 줄이기 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는 80세가 된 원로 배우 양택조씨가 운전 면허증을 반납한 것에 감사 인사를 하며 67살인 자신도 "늦지 않게 면허증을 반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고령 운전자들이 자율적으로 면허 반납을 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사내변호사 채용을 둘러싸고 변호사업계가 술렁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간호사 380명과 사내변호사 1명을 뽑는 채용공고를 동시에 냈는데, 문제는 간호사와 변호사 직급을 통일했다는 점입니다.

■다음 달부터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등 제2금융권에서도 강도 높은 대출규제인 DSR이 본격 시행됩니다. DSR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소득으로 나눈 것인데요, 이 비율을 일정비율 이하로 낮추면, 신용이 낮고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경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영화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영화 '기생충'이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2004년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올드보이'가 326만 명으로 현재까지 최고 기록입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전면에 내세운 '기생충'이 흥행 면에서도 새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세계 최초이자, 규제 샌드박스 1호인 국회 수소충전소가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습니다. 서울 도심에 들어서는 첫 상용화 수소충전소로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투자의 귀재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지난 26일부터 온라인 경매업체 이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점심 식사 한끼를 함께 하는 가격이 350만 달러, 우리돈으로 41억 원을 넘어서 올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용 책·걸상 크기와 형태가 지난 2001년 정해진 표준 신장을 기초로 규격을 도입한 지 18년 만에 바뀐다고 합니다. 높이를 손쉽게 조절하는 기능과 배치를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이동장치를 달고, 교복 치마를 입는 여학생들을 위한 '책상 앞가리개'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중학생 4천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연애 경험이 있을 정도로 이성에 대한 관심도가 컸다고 합니다. 4명 중 한 명은 SNS나 유튜브 등 인터넷에서 성 지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식품을 먹다 보면 소량이라도 납이나 카드뮴,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을 섭취하게 되는데요. 흔히 마시는 홍차나 녹차 티백에서도 중금속이 나올 수 있는데요. 티백을 담가 두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녹아나오는 중금속도 많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98℃의 물에 2분간 우리는 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6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