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23, 24 #간추린아침뉴스
●5월 23일 목요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제약과 생명공학 산업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시대가 멀지 않았다면서, 전문 인재 양성과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어제(22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통령 재임 기간에 각별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그린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를 가져왔고, 추도식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83만 명이 넘는 역대 최다 동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20일까지 답을 해야 합니다. 29일에 마감되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의 경우, 동의 기록이 30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달 초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논란이 됐었는데, 조사 결과 주미 한국 대사관의 외교관이 강 의원에게 이 내용을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관과 강 의원은 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 끝에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 전 차관 역시 성범죄에 연루됐는지 밝히는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수사권 조정 논란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바로 정보경찰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입니다. 실제로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경찰은 여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서 온갖 불법 활동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선거 개입에 이어 노골적인 언론 사찰과 장악 음모가 담긴 경찰 문건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수사가 점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 자회사가 수사에 대비해 '부회장 보고' 등의 이름이 있는 폴더도 삭제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후배 기자 폭행과 배임 의혹 등이 제기된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 대해 경찰이 폭행 혐의만 적용하기로 결론 냈습니다. 또 손 대표에게 폭행당한 김웅 기자는 협박과 함께 거액을 요구한 공갈 미수 혐의가 있다고 보고 함께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군대에서 후임병을 때리다 오히려 얻어 맞아 다리를 다친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소송의 2심에서 법원이 1심과 달리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지휘관들이 예상할 수 없었던 우발적인 싸움으로 생긴 일에 대해서 국가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상대방의 행위를 5단계로 나누고 이에 따른 경찰의 대응 수준을 명시했습니다. 경찰관의 지시에 따르면 말로 통제하지만, 도주하거나 침을 뱉으면 넘어뜨리기, 누르기 등 신체를 이용해 제압하게 했습니다. 폭력을 행사하면 경찰봉과 테이저건으로, 흉기로 위협하면 상황에 따라 권총까지 쓸 수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프레온 가스'가 지난 수년간 중국에서 다량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 동부 산둥성과 허베이성을 중심으로 연간 7천 톤에 달하는 프레온 가스가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전 세계 프레온가스 증가량의 많게는 60%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7년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 씨 사건을 계기로 반도체 제조업체의 환경유해성 여부가 논란이 돼 왔습니다. 그런데 안전보건공단의 조사 결과 반도체 제조업 노동자들은 일반인보다 혈액암 발생과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40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방사된 따오기들은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복원해 길러 왔고 모두 위치 추적기가 달려 있습니다.
■올해 7월부터 병원과 한방 병원 2·3인실 환자 본인 부담액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앞으로 천7백여 개 2·3인실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2인실의 경우 기존 약 7만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3인실은 4만 7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유방암과 위암 치료 1등급 병원 86곳을 공개했습니다. 서울대병원 등 서울권 27곳, 고대 안산병원 등 경기권 22곳,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경상권 18곳 등입니다. 정확한 평가 결과와 병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 수준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품이 나왔습니다. 만 19~34살, 부부합산 소득 7천만 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인데, 금리 연 2.8% 안팎으로 보증금을 최대 7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시선이 아래로 쏠린 보행자들을 위해 설치된 '바닥 신호등'이 현재는 몇몇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지만 조만간 전국에 확대 설치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점등 블록 중 일부가 돌출돼 보행자가 걸려 넘어질 수 있고 내부에 습기가 차서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이른바 '자출족' 사이에서 자전거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자전거를 세워둘 거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가운데 6건 이상은 부주의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자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집중됐고, 전체 사망자 절반 이상이 수면이나 음주, 장애 등으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까지, 항공사에서 일등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등석 수준이 일등석 못지않게 좋아지다 보니, 굳이 몇백만 원을 더 얹어 일등석을 탈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서울 양재동 양재 시민의 숲에서 24일부터 사흘 동안 숲 문화 축제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 단체가 참여하는 숲 홍보관과 체험관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숲을 다룬 영화를 보거나 음악회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하니 나들이 계획 세워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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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시 주요 이슈
1) 美연준, "당분간 금리동결"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시장의 금리 인하론을 거듭 일축
- 이날 공개된 지난 1일자 의사록에 따르면 FOMC 위원들은 "연방기금금리 조정 등 통화정책에 대한 '인내심' 정책을 일정기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당분간 정책금리를 2.25~2.50%로 동결될 것임을 시사
- 또 "세계 경제와 금융 여건이 추가로 개선되더라도 한동안 신중한 접근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금리인상을 당분간 자제할 방침도 거듭 강조
2) 美, 이번엔 中 CCTV 타깃
-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CCTV 제조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을 거래제한 기업명단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
- 앞으로 미국 기업들이 하이크비전의 부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사전에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명시하는 방안이 유력
- 하이크비전은 세계 최대의 감시 카메라 제조업체로 트럼프 행정부의 하이크비전 제재 검토는 중국의 데이터 확보를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
- 한편 전일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후속 무역협상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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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국 반도체·통신업체, '화웨이 아웃'
- 전 세계 이동통신업계가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와 자회사인 하이실리콘 생산 프로세서 제품의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ARM은 화웨이와 사업을 중단한다고 전일 밝힘
- 일본 기업 파나소닉도 화웨이에 수출하는 제품 중 미국 제재에 해당하는 제품은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힘
- 영국 이동통신업체 보다폰과 EE, 일본 KDDI와 소프트뱅크 등이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연기했고 NTT도코모는 예약 접수를 중단하기로 결정
- 구글 서비스에 대해 완전한 접근이 차단될 경우 소비자들의 구매가 급감할 것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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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이트 그래핀' 반도체, 대면적 합성 성공
-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이 중국, 스위스 연구진과 함께 화이트 그래핀을 100㎠의 대면적으로 만드는 데 성공
- 화이트 그래핀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구성하는 탄소(C) 원자를 붕소(B)와 질소(N) 원자로 치환한 소재로, 원자 한 층 정도로 이뤄진 얇은 평면구조는 그래핀과 유사하지만 그래핀과 달리 전기가 통하지 않음
- 롤러블 디스플레이처럼 돌돌 말리는 전자기기를 개발하려면 얇고 유연한 반도체가 필요한데 현재 이런 차세대 반도체 재료로는 그래핀과 화이트 그래핀(h-BN·육방정계 질화붕소)이 주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금일 오전 10시 30분 차관회의를 통해 화이트 그래핀 합성 성공 소식 거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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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규상장(코스닥)
- 컴퍼니케이 :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VC) 기업. 이번 IPO로 조달한 180억원 가운데 130억원을 내년까지 신설 VC펀드에 출자할 계획. 넷게임즈와 모비스, 퓨처스트림네트웍스, 휴네시온, 에코마케팅, 글로벌텍스프리, 등 상장사와 안트로젠, 엔지캠생명과학, 바이오리더스, 레이언스, 아시아종묘 등 제약바이오 등에 투자중.
6) 주요 경제지표
- 美, 4월 신규주택매매
- 美, 5월 캔자스시티 제조업활동지수
- 日, 5월 제조업 PMI
7) 코스피200 야간선물 전일 대비 0%
2. 전일 미국·유럽 증시
- S&P500: 2856.27 (-0.28%)
- 다우산업: 25776.61 (-0.39%)
- 나스닥종합: 7750.84 (-0.45%)
- 영국 FTSE100: 7334.19 (+0.07%)
- 프랑스 CAC40: 5378.98 (-0.12%)
- 독일 DAX30: 12168.74 (+0.21%)
- 코멘트: 뉴욕증시, 무역전쟁 확대와 연준의 금리인하론 일축에 소폭 하락 / 국제유가, 美재고증가에 급락..WTI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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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일 아시아 증시
- 상해종합: 2891.71 (-0.49%)
- 항셍: 27705.94 (+0.18%)
- 항셍 H: 10604.55 (-0.28%)
- 니케이225: 21283.37 (+0.05%)
- 코멘트: 亞 증시, 기업 제재로 번지는 美中갈등에 혼조세
4. 오늘의 주목할 리포트
- [LG전자] 5G, 기회가 왔다 (미래에셋대우)
- [한국카본] 가본적 없던 길: 우리 함께 가요 (하이투자)
- [태평양물산] 체질 개선으로 저평가 탈피 전망 (DB금융투자)
▷ 리포트 요약 보러가기
5. 전문가가 선정한 주요 뉴스
- "최근 외국인 순매도, MSCI 자금유출 수요 아냐"(이데일리)
- 반환점 돈 5월⋯외국인 짐 싸는 이유 따로 있다(데일리안)
- 바닥은 언제? 10대그룹 2분기 영업이익 46% 감소 전망(연합뉴스)
- 증선위,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기업 6곳에 과태료 부과(서울경제)
- 하반기 시동 거는 게임株…신작 효과로 기대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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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4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어제 중국 선양에서 북측 위원회와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약속했던 실무협의를 일방적으로 취소한다고 통보해놓고는 협의에 응했는데, 이후 추가적인 실무협의 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했었습니다.
■취임 이후 10대 그룹 경영자들을 만나온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이번엔 중견그룹 경영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간담회 자리에서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중견그룹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못박았는데요. 기업들은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거래를 끊겠다는 글로벌 기업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강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화웨이에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며 내세운 이유는 국가 안보 위협입니다.
■정보경찰을 동원해 불법 사찰에 나선 박근혜 정부는 주요 언론사에 대해서도 이른바 '좌파 척결'을 앞세워 통제하려 했습니다. 특히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YTN을 비롯한 주요 방송사에 대해 노골적인 탄압을 지시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삼성 바이오에피스가 삭제한 파일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통화육성을 복원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화 내용에 따라 분식회계 등에 이 부회장이 개입했다는 증거도 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와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태한 삼성 바이오 대표 등 삼성그룹 고위 임원들의 구속 여부가 오늘밤 결정됩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한 직원이 동문회비 수억 원을 횡령했다가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횡령한 돈을 모두 갚겠다는 확약을 하고 법정 구속을 면했는데 대다수 동문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제 강원도 강릉에선 산업단지 내 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하면서 시설을 견학하던 37살 권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더이상 사상자는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오늘부터 폭발 원인 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최근 충남 공주우체국 소속 무기계약직 집배원이었던 고 이은장 씨가 돌연사로 숨진 것과 관련해 집배원들이 인력 충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집배원 2천 명 증원과 주 5일제 준수, 우정사업본부장 퇴진 등이 요구사항입니다.
■시중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기준치를 넘은 식용 색소가 검출됐습니다. 달걀과 우유 등이 들어가서 상하기 쉬운 데다, 화려한 색을 내기 위해 식용 색소를 과하게 넣었기 때문인데 여름철을 앞두고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가 스토킹에 대한 인식 그리고 경험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스토킹을 직접 겪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열 명 가운데 한 명 꼴로 나타났습니다. 스토킹 피해 유형으로는 가해자가 연락 없이 집이나 직장에 찾아온 경우가 가장 많았고, 지나친 전화와 문자 연락, 미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립자 일가가 3대 넘게 총장이나 이사장직을 '세습'하고 있는 사립대가 고려대, 국민대, 건국대 등 전국에 모두 28곳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고려대와 우송대, 경성대 3곳은 설립자의 증손자가 이사장과 이사를 맡아 4대째 세습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SNS에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에서 운영되는 '고양이 쇼' 영상이 올라와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논란이 된 장면은 1m도 안되는 한 고양이가 물가에 설치된 장검다리를 점프해 건너는 아슬아슬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USB처럼 생긴 매끈한 디자인에, 담뱃재와 냄새마저 없어 '전자담배의 아이폰'이라고 불리는 액상형 전자담배 '쥴'이 오늘 국내에 공식 상륙하면서, '예쁜 담배' 우려에 이어 담뱃세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시범아파트단지 대책위원회가 아파트 단지 입구에 공공주택지구 조성 추진반대와 함께, '임대주택'을 '난민촌'으로 비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창업 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창업가는, 40대까지 중소기업에 근무하다 사업을 시작하는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남성, 이른바 '사중대남'이라고 합니다.
■흔히 멍이 들었을 때 멍을 빨리 빼려고 달걀로 문지르면서 마사지하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모세혈관이 자극되고 혈액이 퍼져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멍든 당일에는 냉찜질을 해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경북 울진의 성류굴에서 신라시대 진흥왕이 다녀갔다는 기록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동굴 속 큰 돌기둥에 한자로 새긴 글자 25자가 발견됐는데요, "560년 6월, 다리 모양 구조물을 만들고 뱃사공을 배불리 먹였다. 진흥왕이 행차했다"라는 내용입니다.
■최근 유명 청바지 브랜드의 CEO가 한 인터뷰에서 입고 있는 청바지를 10년간 빨지 않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내구성이 좋아진다면서 세탁 횟수를 줄이라고 조언했는데요. 의류 전문가들도 청바지를 일반 의류처럼 세탁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 홀로그램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만들기도 하죠. 국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이런 영화 속 홀로그램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초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출처: MHL의 간추린 아침뉴스]
한 주도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잼있는 이야기 > 사건&사고&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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