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8. 시사: 신문 뉴스와 칼럼/헝가리사고,미중무역전쟁,기생충, 참전군인, 일자리호황, 군단장 해임(6.5 수)
-이번칼럼요약-
2019.6.5 수요일 신문 뉴스면과 여러가지 이야기입니다.
-본 문-
1. 헝가리 사고
우리국민 26명이 관광을 하다가 다뉴브강에 익사한 사고 이다.
전례 없이 정부와 외교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인력과 장비 투입은 물론
관련 국가와의 협조, 인접국가와의 협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주관사인 참좋은 여행사 측에서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유족들 송출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도 아끼지 않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우리국민보다도 헝가리국민들이 다뉴브 강가에서 아리랑을 불러주고,
장미꽃을 선사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사망자에 대해 추모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둘 실종자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모두 12명으로 확인되었고,
실종자는 14명이 되었다.
사건 사고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일어난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에
따라서 당사자나 국민들의 마음이 달라질수 있다.
이번 건처럼 정부, 외교부, 사고발생국가, 여행송출 회사, 유족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난관을 헤쳐 나간다면, 대내외적으로 우리나라의 신뢰도가 상당히
상승할 것이라 생각된다.
2. 미중 무역전쟁
6.1이후 이제는 완전히 전쟁 분위기 이다.
중국은 우리에게 미국과 더불어 같이 행동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고,
미국은 우리에게 함께 중국 화웨이 장비등 거래를 하지 않는데, 협조해달라고 조르고 있다.
또 남중국해 분쟁관련해서도 미국에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중국은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며, 여행자제령도 내리고, 미국산 대두 수입금지령도
내렸다. 화웨이를 제재하자 미국의 페덱스를 제재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중국에 파괴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승리를 자만하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도 군사훈련과 미사일 발사시험까지 하고 있다.
서로 협상을 하지 않고, 비난과 상대방 죽이기에 정성을 들이는 형국이다.
천안문사태와 티벳을 비롯한 중국인권을 들고 일어나는 미국무장관과
껑슁 중국외교부 대변인과의 설전은 말싸움이상으로 번지기도 했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3.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한말 "이 위대한 배우가 아니었으면, 제영화는 한장면도
완성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릎을 꿇고 송강호에게 황금 종려상을
건네는 포즈를 취했다.
그의 7번째 작품인 기생충이 칸영화제의 최고 그랑프리 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의 영화로는 괴물을 인상깊게 봤었는데, 기생충도 참 잼있다고 한다.
언젠가 봐야겠지~~~~
영화 내용은 반지하에 사는 기태(송강호)네와 별이 넘치도록 넘실대는 고급주택에
사는 박사장(이선균)네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며 전개된다.
기태의 아들 기우(최우식)가 학력을 위조해 박사장네 과외선생으로 취직하면서
두가족의 운명도 꼬여간다.
빈부격차와 계급충돌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수직의 이동, 공간의 대비, 빛과 물의
움직임으로 치환해 역동적으로 표현하였다.
제작비 135억원이 들었지만 해외 192개국에 판매하여,
국내관객 350만명만 들어도 손익분기점이 넘는단다. 6.5 현재 누적관객은 409만명이다.
4. 상감령과 파로호
미국에 밀리는 중국이 공산당이 국민당에 밀려 대장정을 떠난 것과 6.25 전쟁때
승리한 전사인 상감령전투의 정신을 이어받아 맞서 싸우며 결국은 승리를 쟁취하자고
독려하고 있다.
화웨이읜 창업자 런정페이회장이 "우리는 총검을 들고 백병전을 벌려야 한다.
지금은 (미국에) 맞아 떠밀려 내려갈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고지를 기어오른뒤 결국
정상에 설것"이라고 CCTV와 인터뷰하였다.
파로호(오랑케를 무찌른 호수/1951.5.26부터 사흘동안 2만명 넘는 중공군이 호수에 수장됨)는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군이 중공군을 물리치고 승전한 것을 기념하여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이것을 중국이 우리정부와 지자체에 중국관광객들이 불쾌하게 생각한다며, 이름을 바꾸라고
요구한다고 한다.
5. 참전용사의 장례식
6.25 참전용사인 헤즈키아 퍼킨스씨가 90세의 나이로 요양원에서 숨졌다.
지인도 많지 않고,딸도 참석할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 소셜미디어에 '주민여러분이 함께 해달라"
며 글을 올렸더니, 미전역에서 고인과 아무런 인연이 없는 수천명이 몰려와
추모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단다.
수많은 퇴역 군인들이 제복을 차려입고 운구행렬을 지켜보고, 지역 음악가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며 군과 군인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막강한 군대는 국민들의 애정과 성원에서 나오는 것이다.
6. 유례없는 일자리 호황
미국의 4월 실업률 3.6%는 49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영국은 브렉시트 탈퇴 악재에도 1분기 실업률이 3.8%로 45년만에 최저치이다.
독일은 4.9%로 통독이후 가장 낮았다. 나라마다 몇년, 몇십년만의 고용호황이란 기록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4.4%로 외환위기 이후 19년만에 최악의 성적이라고 한다.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은 25.2%로 통계작성이후 최악이라고 한다.
30대~40대의 일자리는 19개월 연속, 제조업 고용은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업포기자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하였다.
2년간 최저 임금 29.1%인상, 주 52시간 근무시간 대폭 축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등
'고비용 처방'을 한꺼번에 쏟아내면서 그비용을 기업과 자영업자등 고용주체에게 떠넘긴것이다.
최저임금이 평균임금 대비 46%로 OECD평균 41%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뒤늦게 인정하며 내년에는 안그럴것 처럼 하지만 제대로 시정이 될지 알수 없다.
7. 군단장 해임안
청와대 국민청원란에 과도한 체력훈련과 휴가 제한을 지시한 현직 육군 7군단 군단장을
보직해임해달라는 내용이 올라왔다고 한다.
4일 올라왔고, 5일 현재 3000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한다.
그는 2017년도 사단장 시절부터 장병들에 대한 엄격한 체력훈련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군인권 센터가 2017년 8월에 공개한 '장군들의 갑질'자료에 따르면 윤소장은
모든 장병들에게 체력검정에서 특급 전사 달성을 강요했으며, 미달성시 휴가, 외출, 외박을
제한하거나 경고장을 보냈단다.
40km행군때 환자임에도 단독군장을 채워 행군에 참석시키고, 완전군장을 한
장병과 형평성이 어긋난다며 행군을 두번시키기도 했단다.
장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허가하면서 더욱더 여론형성에 이바지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는 없었던 이런일~~ 강한 훈련으로 강한 군대를 육성하는게 지휘관의
임무이자 사명인데, 나약한 약졸로 가자는 심산인지~~
싸워 이길수 있는 군대를 양성해야 하는데~~~ 안타깝다.
2019.6.5 수요일 칼럼지기 드림
***************************************************
'잼있는 이야기 > 사건&사고&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 6.8 신문스크랩과 ? 6월 10일 월요일 뉴스 (0) | 2019.06.11 |
|---|---|
| 2319. 시사: 하나의 중국파기, 화웨이구하기, 중국의 달러품귀현상, 김원봉, 유족이 받은 책자, 피곤 (6.7 금) (0) | 2019.06.07 |
| 뉴스: 6.3 ~4,5.31 뉴스 (0) | 2019.06.04 |
| 시사, 문예: 5.28 뉴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5.28 화) (2) | 2019.05.28 |
| 2313. 시사: 시진핑 방한 취소, 북한의 환적감시, 시진핑의 대장정, 중국의 굴기,청해부대 사고, 외교부의 정신줄, 푸에블로호(5.25 토) (0) | 201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