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 TV: 짝 129회 62기 (11.27 수/세쌍 커플탄생)
-이번 칼럼요약-
SBS 짝 61기 프로를 본 후기와 프로필 등입니다.
-소고-
1. 세커플 탄생
남자1호와 여자 2호, 남자 2호와 여자 3호, 남자 4호와 여자1호
2. 인상적인 사람들
처음에는 내가 여기 왜 왔나? 나가고 싶다! 하면서 방황하고, 고독을 씹던 프로골퍼 출신의
유*건설 후계자 남자 2호는 경북대를 나온 여자 3호 경찰관하고 짝이 되었다.
(그녀가 장기자랑을 해맑게해서 그랬다나 우쨌다나)
남자 4호는 참 성실하게 준비하고 노력했다. 꽃다발 고백이 인상깊었다. 최선을 다하고,
신뢰감을 주는 인상에 여자 1호가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다.
프로골퍼출신 답게 남자2호의 골프치는 모습에 여자 출연자들이 한방에 훅가기도 함.
3. 조금은 떨어진 학교들 출신!
관동대나 대진대나 서울과기대나 연암공대, 광주대 등 조금은 떨어지는 학교 출신들이
나왔는데 그런대로 재미있게 봤다.
4.갈등과 눈물
남자 1호와 남자 3호사이에 갈등을 겪었던 여자 2호는 결국 남자 1호를 선택했고,
갈등속에 눈물까지 보였다.
******************************TV: 짝 129회 62기 (11.27 수/세쌍 커플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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