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국지 사진전30(86회/가정 패배)
-소고-
제86회
복귀한 사마의는 맹달이 제갈량에게 보낸 편지와 맹달에게 보내지는 제갈량의 편지를 압수하며,
맹달에게 한걸음으로 달려가 목을 베고 조예가 있는 낙양에 가서 맹달의 목을 전하며,
이실직고 한다. 조예는 크게 기뻐하며 모든 병권을 사마의에게 주며 본격적으로
사마의와 제갈량의 지략대결이 시작된다. 그러나 1차 싸움에서 제갈량이 패뱋게되는데,
제갈량의 제1차 북벌이 패배하게된 원인인 가정에서의 패배가 나온다.
줄곧 한나라의 녹을 먹어 충성을 다한다는 맹세를 한후 출정하는 마속
그는 유비가 제갈량에게 이르기를 병법등 아는 것은 많으나 뻥이 있어서 큰그릇이 못되니,
쓰는데 조심하라고 일렀거늘 제갈량의 제자임에 제갈량이 가장 중요한 가정 방어를 맡겼으나,
부장의 간언도 뿌리치고 명예욕을 위해 단독산의 꼭대기에 진을쳤다.
사마의의 아들 사마소는 정탐한 후에 그산을 겹겹이 둘러싸고, 수원을 끊어버리니,,
밥을 지으려 해도 물이 없고, 물이없으니 죽을 지경이라 3일째되는날 공격하니 맥없이 무너져 버렸다.
가까스로 탈출한 마속은 참수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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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듬직한 조자룡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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