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국지 사진전29(85회/촉의 연승)

영화: 삼국지 사진전29(85회/촉의 연승)

 

-소고-

제85회

제갈량의 지략으로 촉이 연전연승을 하고 있다.

대군끼리의 조우에서 말한마디로 상대방의 군사가 피를 토하고 죽게끔하는 제갈량!

그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아니 신인것 같다.

나관중의 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제갈량, 조자룡등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유비와 제갈량이 선이고, 나머지는 악으로 비춰진다.

사마의는 문무백관들의 모함으로 고향으로 내려가 쉬고 있으나,

조씨일가의 연일 연패로 자신의 생각이 틀린것을 안 조예의 부름으로 다시 조정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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