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생각하면서

세부: 호핑투어 식사사진전(휴/5.25 목) -소고- 하루를 물과 함께 알차게 잘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세부플러스 짱! 세부지기, 호핑지기님과 직원여러분 감사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하루종일 먹다가 볼일 다봤네요. 물질하고 배고플때, 물고플때 자꾸 챙겨주셔셔 더욱더 감사합니다. ***********..

세부: 호핑투어 사진전2(휴/5.25 목) -소고- 하루를 물과 함께 알차게 잘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세부플러스 짱! 세부지기, 호핑지기님과 직원여러분 감사감사합니다. ***********************세부:호핑투어 사진전2(휴/5.25 목)**********************

세부: 호핑투어 사진전1(휴/5.25 목) -소고- 하루를 물과 함께 알차게 잘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세부플러스 짱! 세부지기, 호핑지기님과 직원여러분 감사감사합니다. ***********************세부:호핑투어 사진전1(휴/5.25 목)***********************

세부: 로빈슨 몰(휴/5.25 목) -소고- 한국으로 가져갈 선물도 사고 맥주도 살겸 들렀네요. 역시나 맘에 듭니다.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일본놈도 있네요 ㅋㅋㅋ ***********************세부: 로빈슨 몰(휴/5.25 목)***********************ㄴ

세부: 호텔 주변사진전(휴/5.25 목) -소고- 시간이 나서 한가하게 호텔 주변을 휘휘 돌다왔네요. 맛집도 많고, 나이트도 있고, 맛사지 숍도 있고, 술집도 있고, 꼬치 전문 상가도 있고, 백화점도 있고, 멋진곳입니다. 오스메냐 써클 주변입니다. ***********************세부: 호텔 주변사진전(휴/5.25 ..

세부: 호핑가는 이동사진전(휴/5.25 목) 1시간 넘게 가야 했네요 올때는 2시간가까이 걸림 차가 막혀서 후덜덜덜 ㅋㅋㅋㅋ *****************세부: 호핑가는 이동사진전(휴/5.25 목)*******************ㄴ

세부: 5.24 식사계산, 음식(휴/5.24 수) 후진국에 오면 우리나라 생각을 해서 펑펑쓰는게 아니라. 후진국에 맞춰서 더 아껴쓰게된다. 왜일까? 작은 금액을 줘도 대단히 고맙게 받는 그들이 있어서, 팁도 적당히 주게 된다. 우리나라돈으로 100페소 2300원을 줘도 무척 고마워하고, 절절 매는듯한..

세부: 5.24 막탄공항(휴/5.24) 공항내에 우리 국적의항공기들이 줄서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악명 높았던 입국, 출국 심사는 나와 해당 없는 것처럼 편안하게 진행되었다.

세부: 필리핀돈 환전과 달러 환전(5.24 수) 환전은 오스메냐 써클의 로빈슨게이트내 환전이 48.90으로 가장 좋은 것 같았다. 100달러를 주면 4890페소를 준다는 뜻이다. 환율이 좋다던 아얄라몰 3층은 이보다 0.05 적었다. *************************************************

세부: 5.23에어아시아 탑승(휴/5.27 토) 가는 날은 정시에 가서 괜찮았는데, 오는 날은 엉망이었다. 원래 오후 2시 25분 출발이었는데,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하였다. 그래서 열차와 버스 편이 꼬였다. 다행히 인천터미널에서 의정부터미널로 오는 3700번 버스가 자정을 훨씬넘어서 00:45경 송추 푸..

세부: 필로우즈 호텔 조식(휴/5.24 수) 필로우즈 호텔 조식 괜찮습니다. 간단히 먹기에는 먼저 주문서를 갖다주면 방호수, 이름, 먹는 날짜 서명하고, 사인한다음 먹고 싶은 것을 체킹을 해서 갖다주는 형식이며, 먹고 난후 사인을 해주면 됩니다. ****************세부: 필로우즈 호텔 조식(휴/5.2..

세부: 세부시티투어까지 내사진전(휴/5.24 수)

세부: 로빈슨몰(휴/5.24 수) -소고- 세부의 북쪽에 소문난 쇼핑몰 아얄라몰이 있다면 오스메냐 써클에 있는 로빈슨몰! 여기도 괜찮다. 호텔에서 몇분거리에 있어서 수시로 들락 날락했던곳 참 위치좋은 호텔을 저렴한 가격으로 잘 구했다. 단 개미만 안나왔으면 금상첨화인데~~~ ㅋㅋㅋ . ㅋ..

세부: 5.20세부자료4

세부: 5.23~5.24 이동간 사진전(휴/5.24 수) -소고- 새벽에 호텔로 가는데 노숙내지는 거지들이 거리 곳곳에 뒹굴고 있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세부: 5.23~5.24 이동간 사진전(휴/5.2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