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성모병원서 중앙역(5.1 일)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성모병원서 중앙역(5.1 일) -소고- 모친 병원에서 나와 경전철을 탔습니다.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사진을 무지 많이 찍었네요. 의정부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성모병원서 중앙역(5.1 일)*********************** 인생 이야기/의정부 이야기 2016.05.02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서 성모병원(4.30토)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서 성모병원(4.30토) -소고- 모친 병원 다녀올겸 경전철을 탔습니다.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사진을 무지 많이 찍었네요. 의정부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서 성모병원(4.30토)***********************ㄴ 인생 이야기/의정부 이야기 2016.05.02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회룡서 효자역(4.30토)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회룡서 효자역(4.30토) -소고- 모친 병원 다녀올겸 경전철을 탔습니다.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사진을 무지 많이 찍었네요. 의정부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 ********************의정부: 의정부 경전철 회룡서 효자역(4.30토)*********************** 인생 이야기/의정부 이야기 2016.05.02
첫째: 첫째 면회 랑랑사진전(4.10 일) 첫째: 첫째 면회 랑랑사진전(4.10 일) -이번칼럼요약- 2016.4.10 일요일 첫째 군대생활하는데 면회다녀온 랑랑 사진전입니다. ************************첫째: 첫째 면회 랑랑사진전(4.10 일)****************************** 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2016.04.10
랑랑: 이발(3.31 목) 랑랑: 이발(3.31 목) -소고- 이제 바야흐로 2016년 봄이 왔군요. 점점 날씨는 따뜻해지고~~ 하여 우리 랑랑의 이발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얇은 우리 랑의 오른쪽 귀를 잘라먹고 말았습니다. 깨갱하더니 귀가 잘리는 고통속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 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2016.03.31
의정부: 2.15 눈과 녹양 그리고 차사고(2.16 화) 의정부: 2.15 눈과 녹양 그리고 차사고(2.16 화) -소고- 퇴근길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담날 모친모시고 병원가려고 가는데, 앞에서 차사고가 났네요. 운전 조심해야겠습니다. ******************************************************* 인생 이야기/의정부 이야기 2016.02.16
의정부: 모처럼 눈같은 눈이 내린 날(2.16 화) 의정부: 모처럼 눈같은 눈이 내린 날(2.16 화) 펑펑 내렸습니다. ************의정부: 모처럼 눈같은 눈이 내린 날(2.16 화)*************** 인생 이야기/의정부 이야기 2016.02.16
첫째: 면회 식사 사진전(1.17 일) 첫째: 면회 식사 사진전(1.17 일) -이번 칼럼요약- 2016.1.17(일) 면회 식사 사진전입니다. ********************첫째: 면회 식사 사진전(1.17 일)********************** 인생 이야기/첫째 이야기 2016.01.17
첫째: 면회 오는길 사진전(1.17 일) 첫째: 면회 오는길 사진전(1.17 일) -이번 칼럼요약- 2016.1.17(일) 면회 다녀 오는길 사진전입니다. ********************첫째: 면회 다녀오는길 사진전(1.17 일)********************** 인생 이야기/첫째 이야기 2016.01.17
첫째: 면회 가는길 사진전(1.17 일) 첫째: 면회 가는길 사진전(1.17 일) -이번 칼럼요약- 2016.1.17(일) 첫째 아들 면회 가족 사진전입니다. ********************첫째: 면회 가는길 사진전(1.17 일)********************** 인생 이야기/첫째 이야기 2016.01.17
랑랑: 랑랑이발(12.30 수) 랑랑: 랑랑이발(12.30 수) -소고- 2015.12.30 수요일 랑랑을 이발시켰습니다. 털이 좀 기니까 빠지는 털이 곧바로 시야에 들어오는군요. 랑랑은 부들 부들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이발하고 나니 한결 날씬해진 모습입니다. *******************랑랑: 랑랑이발(12.30 수)*****************.. 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2015.12.30
첫째: 아들 면회 오는길 사진전(12.5 토) 첫째: 아들 면회 오는길 사진전(12.5 토) -이번 칼럼요약- 2015.12.5 토요일 큰아들 면회다녀온 오는길 사진입니다. ****************첫째: 아들 면회 오는길 사진전(12.5 토)*********************** 인생 이야기/첫째 이야기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