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랑랑: 랑랑이발(12.30 수)

영일만2 2015. 12. 30. 15:59

 

랑랑: 랑랑이발(12.30 수)


-소고-

2015.12.30 수요일 랑랑을 이발시켰습니다.

털이 좀 기니까 빠지는 털이 곧바로 시야에 들어오는군요.

랑랑은 부들 부들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이발하고 나니 한결 날씬해진 모습입니다.


*******************랑랑: 랑랑이발(12.3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