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2. 신문: 가계소득,극우정권들, 학식1000원,외국인직원의 갑질,고령자운전,대만판사드배치,암컷논란정당,9.19파기,달빚고속철도,의협 총파업,세계 박람회, 혁신위외 김기현(11.24 금)
-가계소득 평균 503만원/나는 그것도 안되니 영세민인가요? ㅋㅋㅋ
-공식만찬 두번 환대받은 윤통 영국은 혈맹의 동지 화답! 영국은 왠지 우리에게는 친숙한 나라인듯
-네덜란드 극우집권/대세가 극우인것 같다. 아르헨티나도 그렇고, 내년의 미국도 그렇고, 이탈리아도 그렇고,
반이민, 반자유경제체제를 원하는듯
-대학가 학식 1000원! 말도 안되는 정책인듯 그로인해 학교앞 식당은 죽을 맛이란다.
1000원으로 학식을 꾸리는게 가능한가? 여기에는 학교의 보조금, 지자체, 교육부등의 보조금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경제에 모순된 이야기일뿐이다.
-사장님 관둘래요/외국인 250만명이 되지만 이넘들이 이젠 갑이 되었다.
사장이 직원불성실로 쫒아내면 더 좋은데로 간다며, 일부러 태업이나 결근등을 밥먹듯이 해서,
월급더 많고, 환경좋은 회사로 이직을 공식적으로 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참! 이런 넘들은
자국으로 귀국시켜야 하는데~~~
-고령운전자 사고 증가세/치사율도 최고라고 한다. 너무 나이많은 사람은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지
않겠나?
-대만판 사드배치/대만이 중국의 위협에 맞서서 자체개발 사드를 배치하고, 또 공격용 미사일을
실전배치한다고 한다. 정말 잘하는 일이다. 국제정세는 어떻게 앞을 판단하기 어렵다.
자국이 살려면 자국안보는 자국이 지켜야 한다.
-종부세 할인/수십억의 종부세 할인은 별로 안좋은듯
-암컷논란/노란봉투법, 암컷이 설친다등 민주당은 여러모로 악역을 자처하는 듯 하다.
미친 정당이 아니고서야~~~~
-9.19 파기한 북한/어차피 우리가 더 이익인것이다. 문통이란 이상한 어리버리한 정권의
자국안보를 포기한 협정은 빨리 폐기해야 할듯
-달빛고속철도/고속을 뺐다고 한다. 2분 더빨리가기위해서 고속을 넣느니~~~
근데 하루에 수천명 수준으로 탄다고 한다. 중간에 거치는 군들이 대부분 10만 미만의
작은 인구의 군들이라고 한다.
여기에 국회의원 200여명의 명단이 찬성을 하고 예타를 통과할 가망이 없으니,
예타까지 면제하기로 여야가 작당을 했단다.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의협 총파업/ 미친넘들 누구나 제밥그릇 지키기 싸움이지만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고, 본인들이 봐도 뻔하게 지역이 망해가는 이시점에 본인들은
대도시에서만 의사생활을 하려고하고, 도서나 산간벽지등에는 가지 않으려는 심보!
참 못되었다.
-세계박람회/2030세계박람회의 찬반투표가 2일전으로 다가왔다.
그걸위해서 현정부와 최태원을 비롯한 재계도 음으로 양으로 많은 공을 들였다.
사우디를 제칠수는 없지만 2차 투표까지 가서 거기에서이겼으면 좋겠다.
-혁신위와 김기현/ 김기현도 뭐 끝까지 여러분들의 뜻을 따를것이라고 지역구에서 이야기
했다고 한다. 장제원과 더불어 서울이나 다른 곳에 갈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
거기에 따라 혁신위원 3명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어차피 혁신위의 역할이 정해져 있는데 안되는 일억지로 할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