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 시사: 미국의 힘, 북한미사일, 미중무역분쟁, 한지성죽음, 고철자살, 이란경제, 미국좋아하지 않는나라, 주식폭락, (5.10 금)
-이번 칼럼요약-
2019.5.10 금요일 미국의 힘을 주제로 시사이야기입니다.
-추억더듬기-
1. 볼만한 게임?
미국의 힘! 그것은 어디까지 미칠까? 세계 곳곳에서 미국의 힘에 의 해 움직이는게
한둘이 아니다.
5.4 미사일을 미사일로 부르지 못하는 한국정부와 군!
김정은을 달래기 위해서 인도적 조치로 우선 30만톤의 쌀을 무상으로 공여해주려고
5.7 문통과 트럼프가 통화하여 곧 보내주기로 하였으나, 5.9 이번에는 서해에서
길게는 460km까지 날라간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해버린다.
난감해진 문통과 트럼프! ㅋㅋㅋㅋ 앞으로 계속 쏠텐데~~
백성들은 흉작으로 굶어 죽는데, 미사일을 축포 쏘듯이 쏘와대는 김정은!
여기에 달래려 군량미를 대주고자 했으나, 주던지 말던지 아랑곳하지 않고,
쏴대는 김정은! 앞으로 더 큰, 더 먼데까지 가는 미사일을 안쏜다는 법은
없으니, 난감하다.
트럼프는 매우 심각히 주시한다고 하였고, 5.8에는 북한 화물선을 압류조치하였고,
몰수를 위하여 민사소송절차에 들어 가기도 하였다.
2. 미중무역전쟁
미중무역전쟁이 점입가경이다.
트럼프가 중국이 계속 거짓말을 해가며 미국을 약올린다며, 5.10자로
2000억달러의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하더니,
5.8 관보에도 계획을 기재하자, 새벽에 중국이 긴급성명을 통해 반격조치를
경고하기도 하였다.
또한 관영 환구시보와 글로벌 타임스등의 사설에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이가운데 시진핑의 친서를 받아든 트럼프가 좀더 협상을 지켜보기로 한것 같다.
3. 미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나라!
거기가 어딜까? 한국을 지칭하는 트럼프의 생각이다.
그는 5.8 플로리다주 유세에서 매우위험한 지역에 있는 어떤 나라를 지키느라
50억달러(5조 8800억원)을 쓰고 있다며,
그들은 1년에 5억달러만 쓴다더라고 하였다.
덧붙여 우리는 엄청난 부자에다 아마도 우리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나라를
지키느라 45억달러를 잃고 있다고 얘기했다.
사실 좋으나 싫으나 우리가 믿을 곳은 미국밖에 없는 입장이니, 이런소리 해도
그만 저런소리해도 그만 가만히 가마니처럼 있어야 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
약소국의 설음이라고나 할까?
4. 유럽의 속앓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부터 이란을 지켜주겠다는 영국, 프랑스 독일,중국,
러시아 5개국의 약속이 이행 되지 않으면, 이란도 핵협정을 사실상 탈퇴한다고
5.8 이란 대통령이 밝혔다.
2015년 맺은 이란 핵협정은 이란이 15년간 핵연료를 만드는 것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편에 섰지만, 유럽 3개국은 입장이 난처해졌다.
미국은 이란의 석유광물, 금융기업등과 거래하는 기업들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시행중이다.
프랑스의 기업에 89억달러, 독일의 기업에 13억달러의 벌금도 부과하였다.
3국은 1년간 미국의 제재를 회피해 이란과 거래하는 수단을 강구햇지만
찾지 못했고, 나토의 국방예산문제, 유럽연합과의 무역협상에 있어서,
칼자루를 쥐고 있는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5. 주식폭락
5.9 목요일 코스피가 66P, 코스피가 21.15P 트럼프의 말한마디에 주식시장이 폭락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 결렬소식과 5.10 관세부과 방침으로 인한 무역분쟁으로
빠진 것이지만 투자자들은 맨붕을 경험했다.
6. 이란경제
이란에서는 정유시설이 부족해 원하는 만큼 휘발유를 저가에 살수가 없다.
한달에 60L까지만 24센트에 살수 있고, 초과분은 60센트에 파는 배급제를 한다는 설에
시민들은 사재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IMF는 미국의 제재로 이란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50%에 달한다고 발표 했지만,
서민의 체감 물가는 작년보다 배가 올랐다는게 현지분위기라고 한다.
이란 리알화의 가치는 한달전에 비해 8.5% 하락했고, 1년전보다는 1/3로 떨어졌다.
외국기업들이 속속 이란을 떠나고 이란의 실업률상승과 경제난이 심각해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이란 정부는 올해를 국내 생산 증진의 해로 선포해 자급자족의 경제구조를 구축해
제재를 돌파하려고 한단다.
미국은 이란의 적대적 행위를 포착하고, 항공모함 전단과 B-52폭격기등을
카타르등 인근에 파견하고 있다. 한마디로 일촉즉발의 상황인 것이다.
7. 고속철도 창문깨고 추락
이게 가능할까? 여자의 몸으로? 가능한 것 같다.
위기 상황에서 사용하는 망치로 열차의 유리창을 깨고 KTX가 170km속도로 달리는데,
뛰어내렸다.
오송~공주역 사이의 계룡터널 속에서 발견된 여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었고,
후속열차도 지연운행되었다.
이런일이 가능할까? 무슨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한사람의 투신으로
수백, 수천명의 시민들의 아까운 시간들이 거품마냥 사랴지는것은 어떻게
보상할까? 시간이 늦어 지연보상료등과 그에 따른 여러 사람들의 근무비용등은
또 어떻게 될까?
자살하려면 먼 해안가등에서 뛰어 내려 죽으면 될걸~~~
그녀가 뛰어들면서 6개열차가 20분 이상 지연되어 지연배상료를 코레일에서
배상해줬다고 한다. 또한 깨진 유리창문값등 2000만원이 넘는 손해배상을
해줘야 한단다.
8. 여배우의 죽음
28세의 한지성이란 여배우가 죽었다.
그런데 의문스러운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왜? 2차선에서 차를 세우고 용변보러 갔을까?
왜? 한씨의 남편도 그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
또 한씨의 남편은 술을 마셨다고 한다.
그런데 블랙박스를 보면 한씨도 차뒤에서 허리를 몇번 숙이는
영상이 확인된다.
남편이 나가고 10초 뒤에 나갔다고 하는데,
남편은 소변보고 와보니 사고가 난 상황이라고 하였다.
이부분도 좀 아이러니 하다.
2019.5.10 금요일 칼럼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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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독일의 유력 일간지에 '평범함의 위대함'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범한 사람들의 힘이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반대하며 조기 귀국한 문무일 검찰총장이 오늘 대검찰청 간부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입장을 논의한 뒤 이르면 이번 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조국 민정수석은 문 총장의 우려를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제 개편 등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정면 대치로 공전만 거듭하던 4월 임시국회가 오늘 끝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 등을 들어 국회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은 장외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부산을 시작으로 다시 장외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애국투사 이미지를 확산하고 보수층을 결집시키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이 같은 행보에 다른 당들은 자유한국당이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이라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시키자" 자유한국당 중진인 김무성 의원이 지난주 집회에서 한 발언인데 당 내부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김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2건에는 3일만에 총 2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북한이 4일 발사한 발사체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이 "미사일 여부를 여전히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외형상 지대지 미사일 형태로 보인다"면서도 "도발 목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 참사(41명 사망)는 항공기가 비행 중 낙뢰를 맞고 회항해 비상착륙하는 과정에서 활주로와 충돌해 연료가 유출되는 바람에 비롯된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013년 초 이른바 '별장 동영상'에 대해 동영상을 봤다는 지인에게 발신인이 드러나지 않게 전화해,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내용을 얘기해주라고 말했는데, 윤 씨도, 동영상도 몰랐다는 김 전 차관의 주장과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성 접대와 횡령 혐의를 받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으로 보입니다. 승리나 YG측은 모두 부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휴 기간, 보강 조사를 거쳐 경찰의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생후 한 달 된 아기가 새로 산 분유를 먹은 지 이틀 만에 설사와 구토를 해 병원에 갔습니다. 나중에 보니 분유통에 녹이 슬어 있었는데, 녹이 생긴 원인을 두고 소비자와 업체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근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대화를 녹음하고 이를 외부에 공개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죠. 하지만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직접 대화에 참여한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불면서 건설사들이 잇따라 분양 문턱을 낮추고 있다고 합니다. 청약 호황기에 20%까지 올랐던 계약금 비율을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내걸면서 수요자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로스쿨'이 도입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대학가의 학점을 후하게 주는 현상, 이른바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물론, 과거에도 취업 때 유리하도록 학점을 후하게 주는 대학이 있었지만 최근엔 상위권 대학에서도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돼지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에서 확산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한 달 사이 17% 급등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돼지고기 삼겹살 100g 가격은 2,663원으로 한 달 전보다 16.5% 올랐습니다.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3개 부서를 통합해 시범적으로 공유 좌석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직원들은 직급과 직책에 관계 없이 스크린에서 빈자리를 확인하고 원하는 좌석에 앉아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의 지정석을 없애고 공유좌석제로 바꿔 권위적인 행정문화를 탈피하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화훼시장이 5월 '카네이션 대목'을 맞았지만 일선 분위기는 여전히 썰렁하다고 합니다. 김영란법 시행 여파에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매출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꽃 대신 현금이나 실속 있는 선물을 선택하는 최근 트렌드까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지난해 9월 제시한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 방안' 가운데 마지막 11만 가구가 들어설 택지지구를 오늘 발표합니다. 시장에선 후보지로 경기 광명·시흥, 하남 감북, 고양 화전동·장항동 일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치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개봉하지 않은 치약의 경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약 3년입니다. 개봉한 치약은 6개월 안에 쓰는 게 좋은데요. 오래 두면 불소와 향미제 등 성분이 변하면서 치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종플루 치료제의 대명사인 '타미플루'는 약제 내성으로 인한 부작용이 문제로 지적됐죠. 내성을 줄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를 만들고, 조류 인플루엔자에 의한 인체 감염도 억제할 수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 선수가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재역전으로 우승했습니다. 통산 8번째 우승인데 이번이 4번째 연장전 우승입니다. 김세영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선수는 11번의 대회 중 6개의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대회는 22개, 최다 우승까지는 9승 남았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주식: 5.9 주식폭락(5.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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