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731부대와 일본의 만행

 

시사: 731부대 만행

 

********************731 부대****************

-총지휘자는 이시이 시로 중장/그는 한국전쟁때 미군지원을 위해 한국을 두차례 극비 방문했었다.

-731부대(영어 Unit731)는 일본제국 육군 관동군 소속의 비밀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 기관으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던 부대.

-1932년 설립, 초기에는 관동군 방역급수부, 동향부대로 불리다가 731부대로 개명

-1937~1945년까지 생물, 화학무기의 개발및 치명적인 생체 실험을 했함.

-히로히토의 칙령으로 설립한 유일한 부대이며, 히로히토의 막내동생이 그부대의 장교(고등관)로 복무했었다.

-전후처리/극동 국제군사재판때 얻은 자료들을 미국에 제공하고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는 대가로 처벌을 받지 않았다.

미국은 731부대가 아닌 일본내에서 소수의미국인이 생체실험을 당하여 살해됐을때 그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했지만, 731부대를 비롯한 자국민 이외의 사람이 생체 실험을 당한경우에는 전혀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금전까지 지급하여 보호했었다.

 

 

-소고-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이후 강경해지는 중국의 대일 정책! 이번에 관동군이 남긴

731부대 잔학행위문서(종이책 81권과 시청각 자료 70여건)와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중국의 일본 강경책이 볼만하다.

이런 와중에 친일 교과서를 갖고 난리 부르스인 나라가 있었으니~~~

731부대는 중국 210여개 성시에서 161차례의 생물학전을 벌여 27만명으 숨지게 하고,

237만명 전염병에 걸리게 하였다단다.

 

한국, 중국, 소련인 372명이 731부대로 이송된것과 2만명에게 쥐덫을 주고

45만마리의 쥐를 잡으라고 요구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조선인 위안부가  난징시에 36명이 있었고, 10일동안 267명을 한사람의 위안부가

상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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