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조원 병문안 모임/내사진(9.8 목) -기쁠때보다 슬플때 더자주 만나는 우리조 멤버들! -얼마전 갑자기 119에 실려가 병치료를 하고있는 유쩜병문안을 수원까지 내려갔다옴! -병문안 와주어 고맙다며 유쩜이 10여만원 나온 1차 고기집 고기와 술값을 계산함! -우리가 내려했더니, 보험금이 수백만원 나온다고 하며 냄! -2차는 수원유지로 통하는 노쩜이 시원한 호프한잔과 함께 로또까지 사줌! -귀경하여 익일 새벽근무라 사무소 자려했더니 임시열차가 많다며, 방이 없다고 하여, 의정부에서 첫차 0517차타고 새벽 출근함! -만날때마다 다양한 소식과 펙트,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짐! -모역에 근무하는 모씨는 자타공인 소문난 거물이라고함! 거기에 따라 듣는 에피소드도 잼있음! -심쩜은 지인인 민주당 전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