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멋진 영통의 낮과 밤(8.12~8.13 화)
경기: 멋진 영통의 낮과 밤(8.12~8.13 화) -8.12 월요일 태백 해바라기 축제 갔다가, 대전 영시축제 갔다가, 수원 영통에 있는 작은 아들 집에 가서 잤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영통, 분당, 일산, 동탄 등 신도시에 가면 깨끗하고, 멋진 아파트 들과 조경, 환경등이 부럽습니다. -롯데 마트와 홈플러스가 지척에 있고, 맛집거리와 유흥가가 2분내에 있는 아들집! -홍미집! 이란 맛집이 있는데, 점심특선(11시~14시)은 돼지블백+돼지김치찌개+뚝배기닭볶음탕과 라면사리+공기밥포함1인당 1만원으로 모십니다. -정말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반찬으로 오뎅과 김치, 젖은배추,사리면은 무한리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