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백제"왕"계보 (BC18~AD660)
삼국사기 기준
#1대"온조왕"기원"18~서기28
고구려의 셋째 왕자인 온조 백제를 세우다
#2대"다루왕"서기"28~77
1대 온조왕의 맏아들
#3대"기루왕"서기77~128
2대 기루왕의 맏아들
#4대"개루왕"서기128~166
3대 기루왕의 맏아들
#5대"초고왕"서기166~214
4대 개루왕의 맏아들
#6대"구수왕"214~234
5대 초고왕의 맏아들
#7대"사반왕"서기234~234
6대 구수왕의 맏아들 나이가 어려 정사를 감당하지 못해 곧 폐위됨
#8대"고이왕"서기234~286
4대 개루왕의 둘째 아들. 율령 반포. 관리 등급마련(6좌평) 등 중앙집권 체제를 정비하여 고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함
#9대"책계왕"서기286~298
8대 고이왕의 맏아들
#10대"분서왕"서기"298~304
9대 책계왕의 맏아들 분서왕 7년에 낙랑의 태수가 보낸 자객에게 살해됨
#11대"비류왕"서기304~344
6대 구수왕의 둘째아들
#12대"계왕"서기344~346
10대 분서왕의 맏아들 고이왕계의
마지막 백제왕
#13대"근초고왕"서기346~375
11대 비류왕의 둘째 아들. 백제의 전성기를 이룩 왕위의 부자 상속 확립 고구려 고국원왕을 전사시킴
가야와일본과는 교류 신라와고구려는 견제함
#14대"근구수왕"서기375~384
13대 근초고왕의 맏아들
#15대"침류왕"서기384~385
14대 근구수왕의 맏아들. 불교를 수용하여 백성의 사상을 통합하고 왕권을 강화함
#16대"진사왕"서기385~392
14대 근수구왕의 둘째아들.392년
광개토대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에 패하여 많은 영토를 잃음
#17대"아신왕"서기"392~405
15대 침류왕의 맏아들. 396년 광개토대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에 크게 패함
#18대"전지왕"서기"405~420
17대 아신왕의 맏아들. 상좌평(백제의 최고 관직)을 처음 설치함
#19대"구이신왕"서기"420~427
18대 전지왕의 맏아들.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 송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음
#20대"비유왕"서기"427~455
19대 구이신왕의 맏아들.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신라 일본
중국 송나라 등과 우호관계를 형성함
#21대"개로왕"서기"455~475
20대 비유왕의 맏아들.475년 고구려 장수왕에게 한강유역 일대를 빼앗기고 목숨을 잃음
#22대"문주왕"서기475~477
21대 개로왕의 맏아들.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김 병관좌평 해구에 의해 목숨을 잃음
#23대"삼근왕"서기477~479
22대 문주왕의 맏아들. 13세 어린 나이에 즉위 15세에 사망
#24대"동성왕"서기479~501
22대 문주왕의 동생인 곤지의 아들.
신라 왕실과 혼인 관계를 맺어 고구려 남진정책에 대항함
#25대"무령왕"서기501~523
24대 동성왕의 둘째 아들 백제를 중흥시킨 왕. 지방에 22담로를 설치하고 왕족을 파견하는등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함
#26대"성왕"서기523~554
25대 무령왕의 아들 사비성(부여)으로 도읍을 옮기고 백제 부흥을 이끔. 554년 신라 진흥왕과의 격전에서 전사. 이로써 나제동맹관계는 결렬됨
#27대"위덕왕"서기554~598
26대 성왕의 맏아들
#28대"혜왕"서기598~599
26대 성왕의 둘째아들. 즉위하고 그이듬해 사망
#29대"법왕"서기599~600
28대 혜왕의 맏아들. 즉위하고 이듬해에 사망
#30대"무왕"서기600~641
29대 법왕의 아들.
삼국유사에 무왕과 관련된 서동설화가 전해짐
#31대"의자왕"서기
641~660 30대 무왕의 아들. 백제의 마지막 왕 초기에는
대야성전투 등 신라에 적극적 공세를 취함. 660년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가 멸망함
#공주"공산성(公州"公山城)
공산성(公山城)은 백제의 웅진성(熊津城)
으로 백제(百濟)를 지키기 위한 고대 성곽(城郭)이에요.
문주왕 원년(475)
한산성(漢山城)으로 부터 이곳으로 도읍(都邑)을 옮겨 삼근왕,동성왕,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538)에 부여(扶餘)로 옮길 때까지 64년간 왕도(王都)를 지켰어요.
북으로 금강(錦江)이 흐르는 해발 110미터의 능선에 위치한
공산성(公山城)은 천연의 요새로서 동서(東 ,西)로 약 800미터
남북(南北) 으로 약 400미터 정도의 장방형(長方形)을 이루고 있어요.
능선과 계곡을 따라 쌓은 포곡형(包谷形) 산성(山城)이며 원래는
토성(土城)이었으나 조선 선조 ,인조 시대에 대부분 현재와 같은 석성(石城)으로 개축(改築) 되었어요.
성곽(城郭)의 총 길이는 총2660미터로 외성(外城)을 제외하면 2193미터가 되어요.
현재의 성벽은 높이 약 2.5미터 너비 약 3미터로 대부분이 보수 되었고 성내
유적은 금서루(錦西樓),
진남루(鎭南樓), 공북루(拱北樓), 쌍수정(雙樹亭), 영은사(靈隱寺),
연지(蓮池)및 만하루(挽河樓)
임류각(臨流閣) ,광복루(光復樓)
등이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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