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7. 시사: 트럼프, 미중무역전쟁, 지소미아와 한미일, 박통선고, 조국, 승리와 양현석, 친일파, (8.29 목)
-이번 칼럼요약-
2019.8.29 목요일 여러가지 시사이야기를 가지고 써봅니다.
-본 문-
1. 트럼프
미국대통령이냐? 촉새냐? 도대체 알수가 없다.
중국과 거래안하는게 낫다며 관세율을 5%씩 올린다고 했다가.
그는 몇일전 중국이 무역 합의를 간절히 원하며, 화해하자고 했다.
믿을만한 인사가 제의해왔다. 고 했었다.
알고보니 류허 부총리란다. 그런데 중국은 그런일이 없단다.
그러자 마자 재무부에서는 예정대로 9.1 관세율을 5%더 올려
기존 10%에서 15%로 더 올리고,
12.15 나머지 수입물품에 대해 관세를 예정대로 물린다고 한다.
물론 중국도 똑같은 날짜에 올린다고 예정되어 있다.
서로 수입을 안하겠다며, 수출입 담장을 더 높게 쌓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랬다! 저랬다! 한국 증시도 여기에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자꾸 저점을 낮추고 있는 시기이다.,
전세계 무역의 중심점에 서있는 두나라가 무역전쟁이 심화할수록 세계경제는
자꾸 바닥으로 기어들어가는 형국이다.
2. 조국건
-조국과 서울대 82학번 동기인 원희룡 지사가 한마디 했단다.
"나름 순수했던 우리 동시대의 386(19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니고,
90년대 30대가 된세대)들을 더이상 욕보이지 말고 부끄러운줄 알고 이쯤에서
그만둬야 한다"고~~
그리고 이어서 "조국 후보가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하였다.
그는 법무장관을 강행한다면, 문재인의 조국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의 조국으로서는 국민들이 이미 심판했다고 한다.
3. 한미일과 지소미아
미국이 지소미아에 대해서 자꾸 쑤석거리고 있다.
8.28 미국국방장관과 합참의장까지 나서서 지소미아의 재검토를 부탁하는
기자회견까지 가졌다.
우리나라는 한미동맹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고~~
주한미대사까지 차관이 초치해서 제발 미국에서 지소미아로 더이상
공개적, 반복적인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더높은 놈들이 나와서
지소미아를 재고 해달라고 한다.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은 "한국이 일본과의 정보공유협정을 종료한 것에
미국은 실망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에스퍼 국방장관은 "한미일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할 위협은 북한과 중국"이라고 했다.
당연하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한미 군당국의 대비태세는 이상없다"고 하였다.
랜들 슈라이버 미국방부 인도, 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는 "한일 양국이
이상황을 개선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입장에서는 중국, 러시아, 북한을 온몸으로 막아내야 할 시점에
우군인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도 시원찮은데, 불협화음을 내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지만~~~ 너무하는것 아닌가?
4. 안보관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시킬때 뭐라고 했는가?
안보관계에 믿을수 없는 국가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나라와 안보관련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을까?
당연히 안되는데~~~
올해 11월 20일엔가 지소미아가 완전히 종료된다.
여태껏 한번도 노라고 해보지 못했던 우리나라가 대찬(?) 정권아래
미국과 일본에 노라고 얘기하고 있다!
ㅋㅋㅋㅋ
5. 한국정부와 일본정부의 반응
조윤제 주미한국대사 "이런 상황에서도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한미
안보협력의 근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은 확고하다"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 "미국정부 입장 충분히 전달. 공개적, 반복적인 실망과
우려 표명자제해달라""지소미아 종료결정은 한미동맹과 무관,
오히려 한미동맹 발전위한 노력의 일환"
외교부 성명"일 조치에 깊은 유감, 강력항의, 즉각철회 촉구"
총리"일본이 제고한다면 우리도 원위치할수 있다" 일본 관방장관 "전혀
그럴 생각없다" 이낙연총리"WTO제소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일 경제산업성 장관"한국이 어떻게 WTO에 제소할지 묻고 싶다"
고노일본 외상"한국이 역사 바꿔쓰려 한다면 불가능"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역사를 바꿔쓰고 있는 것은 바로 일본"
"아베총리는 우리에 대해 신뢰할수 없는 국가라는 점을 최근 두번이나 언급하면서
우리를 적대국과 같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광복적 경축사에서 우리대통령께서 언급했듯이 일본은 우리가 내민 손을 잡아
줄것을 기대합니다"
6. 대법원 국정농단 오늘선고
드디어 박통과 이부회장에 대한 대법원선고가 오늘 열린다.
생방송으로 중계된다는데, 근무라서 아쉽게 볼수가 없다.
결과만이라도 봐야지~~~
이재용 부회장 인정 뇌물액이 50억원을 넘을 경우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단다.
또다시 이회장이 수갑을 찬 모습을 보는건가? 절대 절명의 시기에 안타깝다.
7. 조국
어제는 서울대, 부산대에서 조국에 대해 당장 사퇴하라며, 집회가 열렸다.
오늘은 또다시 고려대에서 집회가 열린단다.
청와대는 아직도 까막눈이다. 아무소식이 없다.
지소미아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여당은 선거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다.
국민의 관심을 다른데로 뽑아 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찰은 각대학을 압수수색한 이후 어제는 조국 동생과 처남등을 출국금지 시켰다.
또한 사모펀드 관련자인 5촌 조카등에 대해서 입국요청까지 했단다.
8. 승리와 양현석
승리와 양현석이 도박협으로 조사받고 있다.
미국 카지노등에서 도박한 혐의다.
수십억원의 도박자금은 회사자금으로 환치기 수법으로 조잘했다는 혐의를 갖고 있으며,
관련 계좌등을 수사중에 있다.
9. 친일파
한일간 균열이 심해지자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나서서 아베를 찬양하는 무리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인사가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을 쓴 전서울대 교수 이용훈씨다.
조국 후보자가 구역질난다고 비판한 이책은 2주 연속 종합베스트 셀러 순위 1위란다.
내용을 보면, 일본의 식량 수탈은 없었다.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닌, 자발적인 것이다.
친일 청산은 사기극이며, 독도 문제는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이라고 내세우고 있다.
그는 예전부터 식민지 근대화론 같은 주장을 펼치며, 한국의 경제성장 원동력은
일제 강점기라는 설을 내세웠던 사람이란다.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인 이우연씨는 일본 극우단체인 역사논전연구소의
지원을 받고 지난달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일제 강점기 조선인은 자발적으로 일했으며,
강제 연행은 없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에 자발적으로 갔으며, 그들의 임금은 매우 높았고,
전쟁기간에 자유롭고 편한 삶을 살았습니다"
"한국정부의 태도는 조선인 노동자들이 강제로 납치돼 노예처럼 일했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된~~"
충북 보은군의 군수가 일본은 배상을 다했으며, 그배상의 댓가로 우리경제가
일어났다며, 아베의 의견을 고대로 읇었다.
그는 군의 이장들 200여명을 모아놓고 녹음 하지 말라고 하며, 얘기했는데,
누가 녹음 해서 공중파 방송을 탔으며, 군수 퇴진운동으로 번졌다.
2019.8.29 목요일 칼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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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826000621220
트럼프 https://news.v.daum.net/v/20190826163500932
누가누구를? https://news.v.daum.net/v/20190826180538942
협상제안 중국과 일제 차관세면제 트럼프 https://news.v.daum.net/v/20190826173155639
☆간추린아침뉴스☆
●08월28일 수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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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영 환구시보에 따르면 '803 행동'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이 단체는 대공보(大公報)와 문회보(文匯報) 등 홍콩 내 친(親) 중국 매체 1면에 광고를 싣고 과격 시위대를 현상 수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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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최고사양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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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A(14)군 등 11명을 붙잡아 이 중 4명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불구속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또 나머지 3명은 소년부로 사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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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사원 첫해 연봉(기본 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제외)을 조사한 결과 평균 4천86만원으로 집계됐다.
■한낮 무면허에 음주운전 40대 신호 기다리다 '꿀잠'..
27일 오후 1시 17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파출소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A씨(47)가 신호를 기다리던 중 깜박 잠이 들어 일대 교통이 정체되는 소동이 일어났다.
■녹색 물감 푼 듯…가을비도 꺾지 못한 낙동강 녹조 기세..
지난 21일 기준으로 화명생태공원 인근은 남조류 개체 수가 9만1천636개(cells)를 기록했고 삼락생태공원 10만4천182개, 낙동강 하굿둑 19만4천577개를 기록했다. 실제 지표로도 낙동강 하류 녹조는 심각한 상태다.
시사: 지소미아 한미일 입장, 조국건, 박통과 이재용 선고건, 미중무역전쟁,선거법개정, 양현석, 승리건 텔레비젼 캡쳐(8.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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