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랑랑: 과자먹기(10.5 월)

영일만2 2015. 10. 7. 11:02

 

랑랑: 과자먹기(10.5 월)


랑랑의 충성심: 집사람이 날 때리는듯 툭툭 쳤다.

그랬더니 성질을 내며 마구 아내를 깨물려고 대들었다.

당황스러운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