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랑랑: 랑랑입막음(7.11 토)

영일만2 2015. 7. 12. 07:50

랑랑: 랑랑입막음(7.11 토)

 

-소고-

2015.7.11 토요일 드디어 툭하면 사람을 깨물던 랑랑의 입에 족쇄가 채워졌습니다.

모친 손을 깨물어 입마개가 새로 채워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작 햇어야 하는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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