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천 국화축제와 율무축제 여행/내사진1(10.27 일)
-시간,거리: 당일,
-여행지: 전곡 국화축제,연천 율무축제,
-소요비용: 총 11만원!
화산배 5개 1만원,부각 8000원,한우 차돌박이 32000원, 차림비 소주,맥주 17000원,두부치즈 8000원, 대감복집 35000원,
-주요일정-
전곡역0912-도보출발0925-로데오거리-구석기사거리0930-카페그랜드블루0939-행사장주차장0941-율무축제장0946-농산물큰장-유적방문자센터1027-국화축제장1052-선사박물관전망대1120-입구공연장1137-한우점심1348-이동1350~대감복집 뒷풀이1400~1538-차이동1539~청산역1542-전철귀가
-안내말씀-
1. 이번여행은 연천 국화축제와 율무축제 여행을 다녀옴.
2. 전곡 선사유적지에서 10.25~10.27 일요일까지 동시에 열림!
3. 10시부터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기에 시간이 많아 도보로 축제장까지 걷는데,16분걸리며, 한가하고 상쾌함!
4. 경기 남부쪽여행과 북부쪽 여행은 젊은 사람들과 경로분들로 구분되는 특징이 있고, 특히 연천,철원쪽은 건물, 아파트, 공장등 예전과 동일하며, 발전과 변화가 없다! 화성,평택과 견주어 보면 안타깝다!
5. 화산배 5개 1만원,부각 한봉지 5000원 현금구입을 강요해서 현금으로 삼!
6. 국화축제는 국화전시회와 화단, 코끼리화단, 분식포차등이 있고, 농악풍물놀이패가 여흥을 돕고 있었다!
7. 율무축제는 한국 율무의 80%를 생산하는 율무를 비롯해 각종 농산물을 싸고 저렴하게 파는 포차들이 즐비했으며, 차림비 1인당 5000원을 받는 고기포차가 있어서 동생친구와 함께 한우 차돌박이 를 먹고 나옴
8. 공연도 있어서 공연보다가 동생친구와 만나 식사후 2차로 대감복집에서 복어튀김과 맥주로 한잔후 귀가함!
9. 청산역까지 태워준 동생 친구덕분에 편하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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