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랑랑이발(11.23 목)
-우리집 귀염둥이 랑랑 이발함!
-이발끝나자마자 곧바로 화장실가는 녀석!
-올해는 하루도 바쁘지 않은 시간이 없다!
-연말! 새해 설계와 더불어 조용하지만 바쁘게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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