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9. 시사:김은경인격,초전도체,젬버리철수,전기차와현기차,서현역사건,김현숙여가부장관의 입( 8.4~8.7 월)
-이번 칼럼요약-
2023.8.7 월요일 시사 이야기입니다.
-본 문-
1. 김은경의 인격
노인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그는 18년동안 시부모를 모셨다고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시누이 말에 의하면 남편이 같이 있다가 싸운후 자살후에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부검도 반대했으며, 아이는 부모가 싸웠고, 그후에 죽었다고 했다.
18년동안 모셨다는 말도 아니었다. 좋지 못한 악담만 했으며, 시아버지 돌아갔을때도
금감원 부위원장 명의의 부조금 받아가기 위해서 왔으며, 받고는 갔다고 한다.
흙한줌 올려라고 해도, 그녀와 그의 아들은 안올리고 되돌아 섰다고 한다.
민주당의 주요인사왈 개인적인 일이니 자기가 이야기할게 못된다 하면서 발뺀다.
2. 초전도체 주식들
맞다 아니다를 반복하며,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는 초전도체 관련주식들
학회에서는 아니라는데, 당사자 교수가 한달안에 정확한 발표를 할거라니,
그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기대는 한껏 부풀어 있다.
내 아는 친구도 관련 주식을 갖고 있다가 폭록을 맞기도 했는데, 또다시
슬금슬금오르는 것을 보니, 있긴 뭐가 있나봐? 하는 생각도 갖게되는데
2차전지에 이어서, 한방을 안겨줄 주식들이라 생각되니 개인들이 무조건
사두고 보자식으로 덤비는것 가다.
이러다가 아니면 어쩔것인가?
3. 잼버리 철수와 대원들의 동정
좀더 안전한 곳을 찾기위해서 철수 합니다. 하며, 가장 많은 인원을 보냈던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철수 하였다.
그리고 미국대원들은 평택의 캠프험프리 미군기지로 옮겼다.
벌써 몇일째인지 모르는 폭염이 계속되고 초기에는 물한병얻어먹거나,
사먹을 길도 없어서 온열병이 창궐했다고 한다.
또한 벌래와 모기등의 벌레들과의 싸투를 벌려야 하는등
완전 오징어게임처럼 죽음에서 살아남는 게임이 되었다고 하였다.
미국이나 영국은 호텔이나 버스등 재력이 탄탄하니 가능하지마나
나머지 국가들은 엄두가 안날것이다.
다행히 윤통과 한총리등 정부에서 적극지원으로 나서고,
각 지자체에서도 적극 나서고, 정부부처에서도, 관공서에서도,
공사에서도 적극 나서고, 대기업에서도 적극 나서서 다양한 여행과 관광등을
진행하고, 숙박등을 제공함으로 어느정도 대원들이 쉬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 같다.
4. 여가부장관이란 사람
작년 10월인가 국정감사에서 이상없이 준비하겠다고 하였다.
올해 초여름에 이상민이란 행안부장관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만반의 대책을
강구해놓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5명의 공동위원장 이름에도 들어 갔는데, 도대체 이런 사람들이 뭘핬나? 하는 생각이든다.
김현숙은 어제도 취재를 허락하겠다고 했다가 조직위가 못하게 한다고 안된다고
한시간만에 번복을 했다고 한다.
본인의 능력밖의 일을 떠들었다가 괜히 안그래도 여가부 존재이유가 뭐냐? 는 소리를
듣는데다가 이번에 잼버리 망가진 주된 원인중 하나가 여가부의 준비 부족이
하나였다.
5. 현기차와 전기차
현기차가 전기차분야에 7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아무 쪼록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6. 서현역 사건과 모방범죄의 기승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한명이 사망하였다. 1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그는 여러 범죄를 탐독하고, 연구하였다고 한다.
어느 신문에는 그가 영재였다고도 하는데, 올림피아드에서인가 입상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어떤 언론에는 고교졸업, 어떤 언론에는 중학교 중퇴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전날에도 서현역을 누비고 다녔다고 한다. 아마도 에비 탐색이 아닌가 생각된다.
신림역 사건에 이어 서현역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모방법죄 그리고,
범행 예고등의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는 특히나 10대들이 이곳 저곳에 범죄 에고를 하고 있단다.
갈수록 흉폭해지고 무서워지는 세상이다.
내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든다.
2023.8.7 월요일 칼럼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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