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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시사:민방위 훈련,에코프로 전회장구속,주가조작,출산율,친미와 원중,구리 유채꽃 축제와 중랑 장미축제 후기(5.9~5.11 목)

영일만2 2023. 5. 11. 19:07

2835. 시사:민방위 훈련,에코프로 전회장구속,주가조작,출산율,친미와 원중,구리 유채꽃 축제와 중랑 장미축제 후기(5.9~5.11 목)

 

-이번 칼럼요약-

2023.5.11 목요일 시사이야기와 구리 유채꽃 축제후기와 중랑 장미축제 후기입니다.

 

- 본 문 -

1. 민방위훈련

보수 정권인 윤통! 드디어 민방위 훈련을 재개한다고 한다.

힘이 있어야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

말로만 평화를 외치고, 자국 국민들이 침몰되거나, 사살되거나

납치당해 화장을 당해도 눈치만 보던 정권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말로만 평화를 외치지 말고, 그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더센

힘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2. 주가 폭락 주범

SG발 주가 폭락의 주범이 자신도 피해자라며, 하소연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손해보는 것은 주식을 하는 개인주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거래 주식수가 얼마 안되는 주식들을 통정매매를 통해서, 꾸준히

1~2년동안 올렸다.

누구보다도 더 자기 회사에 대해서 잘아는 그회사 회장과 사장은

냉큼 고점에서 팔아버렸다. 그이후 주가는 팔래야 팔수 없는

하한가의 연속~~~~ 정말 인간적으로 자유국가, 자본주의 국가의

병폐를 한눈에 보여주는 일이 아닐수 없다.

 

3. 친미와 원중

윤정부가 친미를 외치면 외칠수록 자연스럽게 중국과는 멀어져 간다.

근래 말을 주고 받은 것만해도 윤통과 중국외교부등과의 설전은 깜짝 깜짝 놀랜다.

특히 대만관계를 이야기할때는 발끈 하는 중국!

전정권에서 그런다고 중국이 북한에게 못하게 말린 적이 있냐?

사실 없지 않느냐? 말로만 나라를 지키는게 아니다.

점점더 미국과 친해질수록 점점더 중국과 멀어지고, 경제는 점점더

적자행진을 계속 해 나가는 것 같다.

 

4. 야당의 일본 경계

한일 정상회담이 셔틀 외교복원을 하면서, 좋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야당은 이틈을 타서, 민주당의원이 독도도 방문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론을 친일 정권이라고 부르며, 호도하고 있다.

 

5. 전시 나라보다 낮은 출산율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78명이다. OECD꼴지를 기록했다.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1.3명 이상인데도 최저점인것이다.

왜그럴까? 청년층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일자리도 변변찮고, 주거문제도 정리 안되었는데, 결혼했다고 애를 가져야 하나?

세계에서 가장 양육비가 많이 드는 나라로 우리나라가 꼽혔고, 중국이

그담이라고 한다.

벌이도 신통치 않은데, 애 기르는 비용만 많이 드니, 누가 애를 낳고 싶겠는가?

 

6. 우크라이나의 반격

우크라이나 육군 3강습여단 군대가 바흐무트에서 러시아군 72자동소총 여단을 패퇴시켰다고 한다.

바그너 그룹 용병대만 500명이 사망했단다.

왜냐? 러시아군이 먼저 달아나는 바람에~~~

제2차 세계대전 승전고를 울린 전승기념일을 맞아 푸틴이 연설한 직후에 이런일이

일어난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도망가는 모습등을 찍은 동영상을 홀연히

사이트에 올리기도 하였다.

 

7. 굿바이 코로나

담달부터는 이제 마스크 착용의무구역인 동네의원과 약국에서는 노마스크가

가능해진다.

다만 노인요양시설이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의무로 써야 한다고 한다.

6.1부터는 위험 단계에서 풀리는 것이다.

 

8. 축제

어제는 구리 유채꽃 축제와 중랑 장미축제에 다녀왔다.

두군데다 아직이었다. 꽃축제에 꽃이 있어야 꽃축제인데,

두군데다 꽃이 없었다. 있어도 조금 형식적인 모양새만 갖춘 그런 형국이다.

 

2023.5.11 목요일 칼럼지기 드림

윤통! 민방위훈련 재개https://sbsnews.co.kr/article/m/N1007184183?newsId=N1007184183&cooper=MWEBPUSH

에코프로 전회장 구속에 주가 폭락https://v.daum.net/v/2023051115551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