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항 맛집: 동영이네 횟집(4.14 금)
-친구들이 맛나고 저렴하게 잘먹었다고 하네요.
-택시기사가 소개해줘서 감.
-납작한 광어, 도다리등은 살이 많아서 회가 많이 나오는데,
등이 있는 서서 다니는 물고기는 생각보다 횟거리가 많이 안나온다네요.
도다리 세꼬시, 송어, 광어를 7만원어치 먹었는데, 총 96000원 나왔어요.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며, 2차도 쏜다하여 노래방 가려했는데, 문연대가 안보여,
숙소에 편의점 치맥으로 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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