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니지모리스튜디오여행/풍경사진1(12.11 일)-여행시간,거리: 당일,자동차 102km운행,-

여행: 니지모리스튜디오여행/풍경사진1(12.11 일)

-여행시간,거리: 당일,자동차 102km운행,
-여행지: 니지모리스튜디오, 재인폭포
-소요비용: 기름값,니지모리스튜디오 입장료 2만원,장어덮밥 2만원,

-주요일정-
재인폭포~니지모리스튜디오

-안내말씀-
1. 일본보다 더일본같은 곳! 니지모리스튜디오! 용의눈물,여인천하를 제작한 김재형 감독이 해외 촬영비용을 아끼기위해서 만들었고, 2012년 일본 에도시대마을을 재현한 영화세트장이며, 구미호뎐,펜트하우스,범인은 바로너,선을 넘는 녀석들,나는 솔로11기등 촬영지였다!
2. 11시~21:30까지 운영! 입장료 2만원! 좀비싸다! 11시~13시까지 가면 5000원의 할인코인을 주어서 유용하게 쓸수 있다! 만 19세이상 입장가능!
료칸 숙박료는 1박에 50~80만원!
3. 주차료 3000원이 있으며, 동두천중앙역에서 택시로 7000원정도 나온다!
4. 입구지나면 메인거리가 완죤히 일본에 온듯 하다! 거기서 여권과 항공권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으니 영락없는 일본여행!
친구에게 보내니 언제 일본갔냐?고 묻는다!
5. 아름다운 호수를 중심으로 카페,일식당,의상실,료칸등이 있으며, 체험과 관광,힐링이 모두 가능하다!
6. 주간보다는 야간풍경이 더 일본같다고 함!
7. 쇼핑 매장에서는 성인용품도 판매되고 있어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8. 메이노드 식당인 진객에서 장어덮밥을 먹었는데 아사히생맥주가 350cc 1만원한다! 완죤히 일본에 온 느낌!
9. 재인폭포는 초겨울인데도 수량이 풍부해 볼만했다!
10. 폭포 위에 선녀탕도 이쁘고 주상절리가 볼만하다!
11. 원님과 재인, 그리고 재인의 아내가 얽혀있는 재인폭포와 고문리! 전설을 알면 더 재미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