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영국백신접종,제주다시보기,코로나600명대로,이낙연측근자살,이용구 차관발언, 문통 지지율 첫 37%대,추미애 놈현사진껴안고,징계위10일로,3,4뉴스(12.4 금)
영국 백신접종https://news.v.daum.net/v/20201203223802026?x_trkm=t
제주영어https://news.v.daum.net/v/20201204060339956
코로나 600명대로https://news.v.daum.net/v/20201204093056086?x_trkm=t
이낙연측근자살https://m.yna.co.kr/view/AKR20201204031300001?input=feed_daum
이용구 차관 발언 news.v.daum.net/v/20201203095823113
이용구 차관 "尹징계위 참석은 임무..중립적으로 처리할 것"
(과천·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류석우 기자 = 이용구 신임 법무부차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 참석의사를 밝혔다. 이 차관은 3일 출근길에 '징계위에 참석할 예정이냐'는 기자들의 질문
news.v.daum.net
문통지지율 30%대 news.v.daum.net/v/20201203093009487
"문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최저치..민주 동반급락"[리얼미터]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나란히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news.v.daum.net
추미애는 누굴껴안고 https://news.v.daum.net/v/20201203110959593?x_trkm=t
야, 盧 영정 SNS에 "추 장관, 또 누굴 안고 뛰어내릴지 걱정"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이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SNS 글에 대해 "국민에게 외면당한 법무부 장관의 마지막 몸부림을 본다"고 비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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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37%https://news.v.daum.net/v/20201203130518729?x_trkm=t
징계위 10일로 연기https://news.v.daum.net/v/20201203185425976?x_trkm=t
영국 백신접종https://news.v.daum.net/v/20201203223802026?x_trkm=t
제주영어https://news.v.daum.net/v/20201204060339956
코로나 600명대로https://news.v.daum.net/v/20201204093056086?x_trkm=t
이낙연측근자살https://m.yna.co.kr/view/AKR20201204031300001?input=feed_daum
? 간추린 뉴스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굿모닝! 간밤 잘 쉬셨나요?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 호남, 제주는 구름 많겠고 호남 산간은 눈발도.. 올겨울 들어 최강 추위, 미세먼지 '좋음', 서울 기온 -5 ~ 4도 분포, 체감온도 더 낮으니 건강조심 하시길~~!!
■ [정치.남북]
♧ '윤석열 징계위원회' 결국 10일로 연기.. 법무부 "절차적 권리와 충분한 방어권 보장을 위해 기일 재지정 요청을 받아들인다".. 급속한 민심이반에 한발 물러서.. 文 ‘징계 과정 정당성·공정성’ 지시.. 임기 4년차 레임덕 초래 우려도 작용한듯.. 숙고기간 갖고 다른 방안 모색할 가능성도..
♧秋·尹 갈등 속 정세균-이낙연 엇갈린 행보.. 李 대표, 특유의 '엄중 스탠스' 유지하며 검찰 향해 강경한 목소리.. 丁 총리, 文 대통령 대신해 총대 멨다는 반응 나올 만큼 사태 해결 위해 전면에 나선 모습
♧ 국민의힘 “尹 사태 세계적 문제 비화” 연일 공세.. “원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檢 수사 막기 위해 무리수” 비판.. 김종인 “국제사회 秋·尹 충돌 주목”.. 금태섭 “文, 최악 메시지” 화살.. 주호영 ‘尹총장 정치 포기 선언 촉구.. 정치 중립 의지 강조 취지” 해명
■ [경제.사회]
♧ 2021년도 수능 종료
◇ '코로나 수능' 수험생들, 끝나는대로 대부분 집으로.. '수험생 해방구' 신촌·홍대앞 썰렁.. "수험생 못봐".. 방역강화에 2030도 발길 뚝.. 일부 학생 주택가 노래방 찾기도.. "스트레스는 해소하려".. 결시율 13.17%로 역대 최고..
◇ 수능 난이도, 국어 까다롭고 수학 어려운 편이었으나 전체적으로는 평이한 수준.. 영어 영역에 '원격수업' 지문 등장.. '라방'도 출제.. 최근 사회 변화·시사 소재로 문제 제시.. '따릉이'처럼 공유자전거 서비스 영어 안내문도 출제.. “결시율 상승, 수시·정시 주요 변수”
♧ 2021년 확 바뀌는 청약제도, 올해 ‘분양 막차’ 타기.. 비수기 12월에 7만6천가구 쏟아져.. 2019년 2.4배 규모.. 절반이 수도권 단지.. 연말에 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코로나 사태와 각종 규제로 미루던 건설사들이 해를 넘기기 전에 앞다퉈 물량 털어내기 때문.. 내년부터 분양권도 1주택.. 과세 대상,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의무거주 2년.. 신혼 특공 요건은 완화.. 문턱 낮아져.. 경쟁은 더 가열, 꼼꼼히 잘 살펴봐야..
♧ '코로나19' 관련
◇ 국내 확진자 35,703명 중 사망 529명, 치사율 1.48%, 28,352명 완치, 신규 확진 540명.. 지역발생 516명, 해외유입 24명,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 41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81.2% 차지.. 유행 지역 점차 확대, 개인간 감염율 증가.. 2030 확진자 22.3%→32.3% 증가.. 조금의 방심으로 폭발적 환자 증가 가능
■ [외교.종합]
♧ 백신 경쟁 가속.. 화이자·모더나, 미국과 유럽에 긴급 사용 승인 요청.. 캐나다, 화이자 백신 곧 심의 마치고 승인 결정 예정.. 러시아 "자국 백신 광범위한 대중접종 하겠다" 푸틴 대통령 "다음 주말 대중 접종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
♧ 美, 중국 공산당원·가족에 방문비자 제한.. 2억7천만명 영향.. 비자 유효기간 10년→1개월로 단축.. 방문 횟수도 1회로 제한.. 국무부 "공산당 악영향으로부터 미국 보호 위한 조치".. NYT "중국은 자국 지도층을 겨냥한 이번 지침에 분노할 것.. 수년간 전개돼온 美과 中의 무역, 기술 갈등이 격화할 것".. 바이든 행정부에 또 다른 시험대 될 것
♧ 日 아베 前 총리, '벚꽃 모임' 의혹 검찰 조사.. 아베, 정부 행사 '벚꽃 모임'에 지역구 주민 초청.. 고급 호텔 전야제 회비 절반 이상 '대납' 의혹.. 日 변호사·법학자 900여 명 아베 前 총리 고발, 조만간 소환 예정.. 도쿄지검 "임시국회 종료 후 조사 조율".. 아베, 총리 재임 중 국회 답변에서 수차례 부인
♧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04 오전 07:00 현재
◇ 전체 확진자 65,292,323명(1,507,810명)/2.31%, 219개국
美 14,420,790(281,367)/2.0% 인도 9,556,881(138,946)/1.5%
브라질 6,445,691(174,647)/2.7%
러시아 2,375,546(41,607)/1.8%
佛 2,257,331(54,140)/2.4%
스페인 1,693,591(46,038)/2.7%
英 1,674,134(60,113)/3.6%
伊 1,664,829(58,038)/3.5%
아르헨티나 1,440,103(39,156)/2.7%
콜롬비아 1,334,089(37,117)/2.8%
멕시코 1,133,613(107,565)/9.5%
獨 1,118,001(18,034)/1.6%
폴란드 1,028,610(18,828)/1.8%
이란 1,003,494(49,348)/4.9%
페루 967,075(36,076)/3.7%
남아프리카 공화국 796,472(21,709)/2.7%
우크라이나 772,760(12,960)/1.7%
터키 733,261(14,316)/2.0%
벨기에 582,252(16,911)/2.9%
이라크 558,767(12,361)/2.2%
■ [기타 단신]
- 대통령 지지율 37.4%.. 文정부 출범이후 최저, 리얼리티.TBS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 부실장, 檢조사 하루만에 숨진 채
- 秋-尹사태에.. 文·與 콘크리트 지지율 40%선까지 붕괴
- 홍준표, '상당기간 복당 어렵다'는 주호영에 "배은망덕"
- 秋로 찢어진 나꼼수.. 김용민 "주진우는 윤석열 패밀리"
-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약 체결.. 내주 공식 발표할 듯
- 조국 “윤석열 대권후보 1위에 ‘검찰당(黨)’ 기세등등”
- '규제지역 읍.면.동 단위 지정' 주택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 하나로마트, 인기상품 최대 50% 할인 등 이벤트.. 23일까지
- 강북 APT 상승률 강남 추월, 12년만에 역전.. 노원 19%↑ 최고
- 국내 IBS 나노의학연구단, C19 감염 여부 17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장비 개발
- 전셋값 폭등에.. 올해 전세대출 23조 늘어 사상 첫 100조 돌파
- 삼성전자, 장중 '7만 전자' 돌파.. 역대 최고가, 증권가 "더 간다"
- 이찬원, 코로나19 확진.. '미스터트롯' 멤버들도 자가격리
- 인천, 술 취한 경찰관 "맞짱 뜨자".. 길거리서 20대 남녀 폭행
- 中, 3년여 만에 한국산 게임 허가.. ‘게임 한한령’ 풀리나
- 유럽 '가이아 위성', 우리 은하 항성 약 18억개 정보 공개
- 홍콩 前 야당의원 테드 후이 덴마크로 탈출, 英 망명 희망
- ‘베를린 소녀상’ 반발한 日.. 외교부 “사죄 정신에 역행”
- 日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보류.. 스가, 방한 부정적"
- 김정은, 라오스 창건 45주년 축전.. “친선협조관계 발전 확신"
- 국제유가,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에 상승, WTI 0.8%↑
- 뉴욕증시, 美부양책·코로나19 확산세 주시 다우 0.29% 상승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 이남은 구름.. 전국 대부분 건조주의보, 화재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불금되시길~~^♡^
12월 4일 금요일
#간추린뉴스
■ 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밤거리 풍경은 여느 해와 달리 코로나19 재확산에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 오늘부터 면접 등 수시전형 일정이 시작되면서 수험생의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국은 이달 말까지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2명을 기록하면서 수도권에서만 역대 최다인 4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도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강릉시는 지난 1일 새마을금고 본점 직원 A 씨와 가족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점 방문자와 직원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직원, 그리고 방문자 등이 모두 마스크를 썼던 것이 대규모 감염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절차적 정당성·공정성을 거듭 강조했는데, 법무부는 직후에 오늘(4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를 1주일 연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4%로 내려앉으며 집권 후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 이후 상황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이번에는 진보층 이탈이 컸습니다.
■ 통일부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3.6% 늘어난 1조 4,749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신규 편성된 예산 중에서는 '북한정보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그리고 '평화통일 문화공간 조성'과 같은 비무장지대 활용 사업이 눈길을 끕니다.
■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2천8백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선터는 이달 말 성탄절 주간에만 최대 만9천여 명이 숨지고, 연내 누적 사망자가 33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하루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미국 병원이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가 계속되면 이달 중에 의료체계의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영국이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주요 선진국들이 속속 백신 접종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선진국들이 '백신 선계약'을 통해 '대량 확보'에 나서면서 국가별 불평등이 벌써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본은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고, 부작용이 생기면 정부가 배상해주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세계 각국들 사이에 백신 개발 경쟁에 이어 이제는 접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글로벌 제약 회사들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이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법적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 우리 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 건강 문제로 물러난 뒤 활발한 대외 행보를 재개한 아베 전 총리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지역구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관계자들이 일부 시인하자 검찰이 아베 전 총리 본인을 직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로 예정됐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다음 주인 오는 10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등 위선에 대한 조사도 곧 이뤄질 전망입니다.
■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 출신 A 변호사와 현직 검사 3명을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술 접대 날짜를 지난해 7월로, 금액은 530여만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초대형 펀드 사기 혐의를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총선 때 이낙연 후보 사무실의 복합기 임대료 몇 십만 원을 지원받은 혐의로 그저께 검찰 조사를 받다가 실종됐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정기적으로 얼마를 내면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거나, 이런저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일단 무료로 체험해보라고 권하는데, 은근슬쩍 유료로 전환하거나 환불을 어렵게 만든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기초과학연구원은 자성을 띠는 나노 물질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르게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나노 기술을 이용하면 17분 안에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하고 정확도 역시 현재 사용 방식과 비슷한 99% 이상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원과 함께 활동을 해온 임영웅과 장민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 중이며, 동선이 겹치는 출연진과 방송 스태프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찬원과 같은 스타일리스트인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이적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정부의 잇따른 대책에도 불구하고 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집값 오름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 강북지역 상승률이 12년 만에 강남지역을 앞질렀고, 서울 외곽지역과 지방의 상승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전동 킥보드 무면허 탑승법’ 시행을 앞두고, 다시 전동 킥보드 탑승 연령을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만 16세 미만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 국내 은행 대출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 은행 대출을 규제하자, 대출을 미리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은행들은 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7개월째 역대 최저치인 연 0.50퍼센트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 금리가 오르는 건 지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 은퇴 계층인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취업 연령인 20대보다 많은 '이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일자리는 약 2천 4백만 개로 2018년보다 60만 개 가까이 늘었지만,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20대보다 15만 개나 많아졌다는데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 지구 온난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0년 뒤에 지구 온도가 2도 정도 오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5도 넘게 오르면서 재앙 수준의 변화가 닥칠 거라는 분석입니다.
■ 오랫동안 걷거나 오르막을 오를 때 유독 종아리나 발끝에 심한 통증이 오는 경우 말초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읍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해 수백만 명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아직 질환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은 편인데요. 약물 치료로 부족하다면 시술을 빨리해야 합니다. 생활 속 예방으로는 무엇보다 빨리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기 등 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12월 3일 목요일
#간추린뉴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백 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교육·방역 당국이 비상근무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에서 시험감독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감독관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감독관 10여 명이 긴급 교체됐습니다.
■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방역 차원에서 매 교시가 끝날 때마다 환기를 하는 만큼 따뜻한 옷도 챙겨야 하고, 시험장 내 정수기와 급수기를 사용할 수 없어 마실 물도 각자 준비해야 합니다.
■ 내년부터 시행되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비대해지는 경찰을 어떻게 통제할지에 대해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수사는 신설되는 국가수사본부가 맡고, 사무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누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법과 공수처법 개정 등 권력기관 개혁 입법을 이번 정기국회 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국회가 어제 사상 최대 규모인 558조 원의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국회가 법정 시한을 지켜 예산안을 처리한 건 6년 만인데요. 특히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대폭 반영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윤 총장 측은 규정 위반을 이유로 징계위를 다시 미뤄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 이른바 '조두순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만기 출소가 임박한 조두순과 같은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도로명과 건물번호까지 공개하고, 가해자의 접근 금지 범위를 기존 학교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영국이 세계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러시아도 다음 주부터 자국 백신을 일반인에게 접종에 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각국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의료진과 교사를 대상으로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대규모 접종을 다음 주부터 시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월성 원전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전지검이 건의한 산업부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승인했습니다.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 대낮에 금은방에 찾아가 자신을 음료수 판매원이라고 소개해 주인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주고 마시게 해 잠들게 한 뒤, 수억원의 귀금속을 털어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항에서 발생한 일인데,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범인은 CCTV까지 훼손하고 1시간이나 머물다 사라졌습니다.
■ 정부는 지난 10월부터 모더나와 화이자 등과 계약 협상을 벌여오다가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백신 위탁 생산 계약을 해서 국내에서도 제조가 가능합니다.
■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연말을 맞아 지방으로 가서 원정 모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SNS에 수도권을 벗어나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면서 '코로나 탈출', '코로나 힐링'이라는 이름을 붙인 국내 여행 상품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약 5억 6천만 원으로, 10월과 비교해 한 달 만에 약 2천 3백만 원이 올랐다는데요. 자치구별로 보면, 지난달 송파구의 전셋값 상승폭이 4천만 원을 넘으면서 가장 컸고 강남구와 성동구, 마포구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 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리해 버리는 분리 배출제가 오는 25일부터 공동주택 기준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됩니다. 당초 7월부터 시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의가 지연되면서 시행이 미뤄진 겁니다. 투병 페트병의 경우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꼭 제거하고 페트병을 압축한 후 버리면 된다고 합니다.
■ 정부는 오락실 게임기기로 불리는 아케이드 게임의 경품 지금 기준액을 현행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는데요. 기존 문구류와 완구류, 스포츠 용품류, 문화 상품류에 국한했던 경품 종류에 생활용품류도 추가해 이용자들의 선택지를 넓혀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