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스라엘,전광훈구속,베트남입국금지,얼어붙은소비,세계경제, 간추린뉴스, 사창리,추경안,신천지도피해자(2.24 월)
이스라엘부담귀국이스라엘부담귀국https://news.v.daum.net/v/20200224175446941
이스라엘의 조치와 반발https://news.v.daum.net/v/20200224164043059
전광훈구속https://news.v.daum.net/v/20200224225653128
베트남 대구출발 입국금지https://news.v.daum.net/v/20200224234452600
얼어붙은 소비심리 https://news.v.daum.net/v/20200224203114407
세계경제https://news.v.daum.net/v/20200224103613133
사창리 상가 썰렁https://news.v.daum.net/v/20200223143942882
추경안편성https://news.v.daum.net/v/20200223171129761
명성교회 신천지방문https://news.v.daum.net/v/20200223190603292?f=m&from=mtop
우리도 피해자란 신천지교회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9371.html
7번째 사망환자
https://news.v.daum.net/v/20200224103045887
https://news.v.daum.net/v/20200223195202816?f=m&from=mtop
종로지하상가 불황https://news.v.daum.net/v/20200224030346722
15개국 한국인입국금지등 제한https://news.v.daum.net/v/20200224102324579
성지순례단 19명확진https://news.v.daum.net/v/20200224085024443
심각단계로 상향
❒2월24일 월요일 SmartNews❒
‾‾‾‾‾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며 전국이 '좋음'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하루 사이에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602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을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 어제 하루 부산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추가되면서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인 8명이 기독교인들인데요. 온천교회가 마련한 3박 4일의 수련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검찰 직원 중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소속 수사관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하고, 접촉한 직원들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신천지 측이 자신들이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건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도 밝혔는데, 자가 격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의문입니다.
■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한 여행주의보를 2단계로 올렸습니다. 이스라엘, 바레인에 이어 요르단까지 한국인 입국 금지를 발표하면서 한국인 입국을 차단한 나라는 5개로 늘어났습니다. 영국과 브라질 등 8개국은 입국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란과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크루즈선에서 내린 승객이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일행 중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이스라엘이 아닌, 국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위기경보 격상과 함께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은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학원에는 휴원과 등원 중지를 권고했습니다.
■ 위기 대응 '심각' 단계는 신종 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인데요. 위기 경보의 최고 수위인 만큼 직장폐쇄나 이동 제한 등 보다 강력한 조치들이 가능해졌습니다.
■ 서울시가 지하도상가 소상공인들에게 8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경비와 청소 인건비 등 관리비 일부를 한시 감면해 점포당 39만 5천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화만으로 진단과 처방을 받는 '원격 의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모든 의료기관은 전화 상담·처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급속하게 확산하는 코로나19 여파에 국내 스포츠도 직격탄을 맞았다고 합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시작된 무관중 경기가 시즌이 한창인 남자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등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 연예계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나섰습니다. 배우 박서준 씨는 1억 원의 성금 기탁, 배우 김고은 씨는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 예방 물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구입비 1억 원 기부, 방송인 장성규, 배우 이영애씨도 각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 주 미리보기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3당이 오늘 합당 절차를 마무리 짓습니다.
앞서 합의했던 신당의 명칭 '민주통합당'은 중앙선관위가 허락하지 않아 추후 논의하
기로 했습니다.
기존 3당 지도부는 모두 사퇴하고, 각 당이 추천하는 3인을 공동대표로 선출해 지도
부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우리공화당에서 제명된 뒤 창당을 준비 중이던 홍문종 의원이 내일 '친박신당'을 창당합니다.
홍 의원은 "친박신당에는 박근혜 전 대통
령의 통치 철학이 녹아 있다"면서 "조만간 박 전 대통령의 옥중메시지를 받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전국 택시업계가 차량공유 서비
스 타다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에 발발
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총파업을 벌입니다.
전국 택시 단체 4곳이 결성한 '카풀 비상
대책위원회'는 이번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무죄 판결에 항의하고, '타다 금지법안'의 조속한 상정과 의결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진행
됩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른 조치
인데, 수요시위를 주최하는 정의기억연대
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중집회로 기획한 평소와는 달리 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성명서를 읽고 구호를 외치는 식으로 진행하고 이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코로나19의 국내 감염이 확산하면서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에서 1.00%로 내릴 가능
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2보] 문 대통령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올려 대폭 강화"임형섭 입력 2020.02.23. 16:16 수정 2020.02.23. 16:18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를 현재의 '경계' 단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라며 "정부와 지자체, 방역당국과 의료진, 나아가 지역주민과 전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코로나19 사태 중대분수령, 지금부터 며칠이 고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총력대응" "신천지신도에 특단 대책..종교활동 제약하려는 것 아냐, 신천지교회 협조 당부" "실내·옥외 집단행사 자제당부..자신감 갖고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를 현재의 '경계' 단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라며 "정부와 지자체, 방역당국과 의료진, 나아가 지역주민과 전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코로나19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와 규모로 확산하면서 전국적으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는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며 "기존의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방역 체계와 중수본 체제는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범부처 대응과 중앙정부-지자체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총력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에 대해 "조기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집단 감염의 발원지가 되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취하고 있다. 속한 전수조사와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단계로 들어서면 신천지 관련 확진자 증가세는 상당히 진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구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들이 신천지 시설을 임시폐쇄하고, 신도들을 전수조사하며 관리에 나선 것은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연하고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종교활동의 자유를 제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것이자 신천지 신도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다"며 "신천지교회와 신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른 종교와 일반단체도 마찬가지다. 국민 일반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방식의 집단 행사나 행위를 실내뿐 아니라 옥외에서도 스스로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대구시민들과 경북도민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와 국민 모두가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특별관리지역으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정부와 지자체, 의료진의 노력에 동참해 주셔야 지역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며 "지나친 불안을 떨치고, 정부의 조치를 신뢰하고 협조해달라. 온 국민이 자신감을 갖고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으며 신뢰와 협력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hysup@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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