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랑랑과 치킨명가 치킨 두마리(5.19 토)
-소고-
랑랑과 치킨명가에 가서 치킨을 사갖고 왔다.
녀석 요즘은 나와 함께 끌어 안고 잔다. ㅋㅋㅋ
갈수록 정이 드는 녀석이다.
아마도 이녀석이 죽으면 매우 슬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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