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야기/랑랑 이야기

랑랑: 랑랑과 치킨명가 치킨 두마리(5.19 토)

영일만2 2018. 5. 21. 11:30

랑랑: 랑랑과 치킨명가 치킨 두마리(5.19 토)


-소고-

랑랑과 치킨명가에 가서 치킨을 사갖고 왔다.

녀석 요즘은 나와 함께 끌어 안고 잔다. ㅋㅋㅋ

갈수록 정이 드는 녀석이다.

아마도 이녀석이 죽으면 매우 슬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