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생각하는 정원 점심 힐링뷔페(휴/7.18 화~20목)

서부: 생각하는 정원 점심 힐링뷔페(휴/7.18 화~20목)

-이번 칼럼요약-

2017.7.18(화)~20(목) 제주도 서부여행 중 생각하는 정원 점심 힐링뷔페사진전입니다.

-소고-

좀 비싼듯 싶었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작년까지 9500원이었는데, 올해 15000원으로 대폭 올렸답니다.

과일을 추가해서 올렸다는데~~ 글쎄요.

별로 인것 같기도 하고, 제주도는 도로가 식당에 메뉴는 10000원이하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생각하는 정원내에 있어서 보든 안보든 표끊고 들어가야 합니다.

한번 다녀오면 다시 가고 싶지는 않는 곳입니다.

여사장인듯 한 분과 대화해보니, 15000원이면 싼거라고 자랑을 많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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