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이야기/의정부 맛집

가능역 맛집: 수평선아래 너와나 그리고 빛나는 바다/횟집(1.14 토)

영일만2 2017. 1. 17. 14:33

가능역 맛집: 수평선아래 너와나 그리고 빛나는 바다/횟집(1.14 토)


남동생이 둘째 아들 운전가르친다고 고생했다고,

둘째 아들도 좋아하는 횟집으로 갔다.

맛있게 푸짐하게 먹고 나와서 봉구비어에서 2차 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