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랑랑이발(12.30 수)
-소고-
2015.12.30 수요일 랑랑을 이발시켰습니다.
털이 좀 기니까 빠지는 털이 곧바로 시야에 들어오는군요.
랑랑은 부들 부들 떨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이발하고 나니 한결 날씬해진 모습입니다.
*******************랑랑: 랑랑이발(12.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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