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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군출신이 말하는북한군(5.6 화)

영일만2 2014. 5. 6. 12:10

북한: 여군출신이 말하는북한군(5.6 화)

 

-이번 칼럼요약-

북한에서 여군으로 활약한 두사람의 증언을 통해서 북한군의 실상과 정신력등을 알아봅니다.

 

-소고-

한사람은 북한군 중위출신이었고, 한사람은 상사출신이었던 여군이었습니다.

중위출신으로 부하들에게 빵을 사주려니 한개씩 돌려도 반도 못주는 형편이라서 눈깔사탕을

사서 한개씩 돌렸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 군인들은 개인적으로 PX에서 맘대로

물건을 사서 먹는 모습을 보고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자유대한!

우리는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사는 것을 행복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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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YTN텔레비젼을 스크랩하였습니다.

































상사출신의 그녀가 말하는 대한미니국 국민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점은? 여야 할것 없이 안보에는 한마음이 되어서 매진해야 한다고 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