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오키나와 정리사진전2(9.29~10.2/베스티인 나하, 나하비치 사이드호텔)
-이번 칼럼요약-
2013년 9월 29일 일요일부터 10.2 수요일까지 오키나와 일대를 렌터카 여행한 사진중 호텔사진입니다.
-소고-
베스트인 나하호텔은 국제거리에서 매우 가까운 도심지에 있고, 편리하였으나, 참 좁았습니다.
두사람 자게 되어 있는데, 한사람은 침대에서 한사람은 발치에있는 여유공간(아주 좁음)에서 잤고, .
나하비치 사이드호텔은 외곽 해변가에 위치했는데, 전망도 좋고, 방도 참 넓었습니다
인근에 사창가가 있어서 시내나가는데 좀 그랬고, 욕실이나 거실 침대도 넓었습니다.
두곳다 복도에 돈만 넣으면 캔맥주를 뽑아 먹을수 있고, 얼음이 무제한 제공되며,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베스트인 나하 호텔은 역에서 1분 거리에 가까운 거리에 있고, 나하비치 사이드호텔은 15분가량 걸어서
나가야 역이 있습니다.
*************************************정리: 오키나와 정리사진전1(9.29~10.2/츄라우미)********************************
정리: 오키나와 정리사진전2(9.2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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